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종근당 예술지상 2015' 작가로 안경수, 이채영, 장재민 등 미술작가 3인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가능성을 인정받은 작가들에게 창작활동과 전시기회를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움으로써 한국 현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된 프로젝트다.
종근당은 미술계 전문가들을 통한 1, 2차 심사를 거쳐, 예술적 역량•발전 가능성•프로젝트의 중심철학과 가치를 고려해 신진작가 3인을 선정했다. 최종 선발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인 2017년에 3인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종근당 관계자는 “종근당 예술지상은 신진작가들을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차별화 된 프로젝트로 선정된 작가들이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2012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 두 단체와 함께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 & Business, A&B)' 결연을 맺고 ‘종근당 예술지상’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오는 4월2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종로구의 인사아트센터에서 ‘종근당 예술지상 2013’ 선정작가인 류노아, 심우현, 안두진 3인 기획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종근당 예술지상 2015’ 선정작가 프로필>
□ 안경수 (1975년생)
2003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2001 단국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개인전
2014 <On Ground> 갤러리현대(윈도우갤러리). 서울. 한국
2013 <On Ground> project space MO. 서울. 한국 외 다수
기획전
2015 <Minima Moralia-한줌의 도덕> 이르쿠츠크주 국립미술관. 이르쿠츠크 주. 러시아
2014 <생생회화> 경기도미술관. 경기도. 서울 외 다수
□ 이채영 (1984년생)
2010 덕성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동양화전공 졸업
2008 덕성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개인전
2014 <Between the scenery> 복합공간 에무. 서울. 한국
2011<공허한 심연> 갤러리 도올. 서울. 한국 외 다수
기획전
2014<THE GREAT ARTIST>. 포스코미술관. 서울. 한국
2014<안견회화정신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서울. 한국 외 다수
□ 장재민 (1984년생)
2011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14 <시간을 잃어버린 풍경> 사루비아 다방. 서울. 한국
기획전
2015 <회화-세상을 향한 모든 창들> 블루메미술관. 파주. 한국
2014<THE GREAT ARTIST>. 포스코미술관. 서울. 한국
2013 <한국은행 선정작가전> 한은갤러리. 서울. 한국 외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