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진료 시범사업 사업 참여율 2.3% 불과…10명 중 3명만 다시 이용

백종헌 의원, “2026년 본 사업을 앞두고 있는 만큼 복지부와 함께 방문진료 시범사업 의료기관 참여율 및 서비스 재이용률 제고 방안 마련”

2024.09.20 08:15:26
PC버전으로 보기

(주)메디팜헬스뉴스/등록번호 서울 아01522/등록일자 2011년 2월 23일/제호 메디팜헬스/발행인 김용발/편집인 노재영/발행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 45 메디팜헬스빌딩 1층/발행일자 2011년 3월 3일/청소년 보호 책임자 김용발/Tel. 02-701-0019 / Fax. 02-701-0350 /기사접수 imph7777@naver.com 메디팜헬스뉴스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무단사용하는 경우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