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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국제약품

  • No : 307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1-02 16:20:20

◆부장->수석부장: 차명회(생산관리부), 박희복(재정부).


◆차장->부장: 박종욱(정보관리팀), 이동우(제제연구실), 김달곤(감사팀).


◆과장->차장: 한경탁(인사총무부), 박창민(합성연구실), 원광연(청주지점), 임민성(대구지점). 


◆과장대리->선임과장: 백인호(서울안과서팀), 장승호(대구지점), 이정찬(부산지점),  김민구(남부지점), 송태승(서울안과동팀), 임정수(원주지점), 최한영(원주지점), 김기석(청주지점), 윤준근(청주지점),  신성욱(대전지점),  이경목(대구지점).


◆대리보->과장: 김원섭(인사총무부),  김승기(제제연구실) , 안태환(제제연구실), 이한종(수원지점)  
, 최성훈(청주지점), 최호진(대전지점), 이현준(대구지점), 김현덕(창원팀), 김재일(창원팀), 박의천(광주지점), 김일용(서울종병동지점), 박정수(서울종병서지점), 김호성(광주종병팀).


◆4급(갑)->대리: 우재주(청주지점), 김용암(광주지점), 손병찬(창원팀), 신영일(전주지점), 양희재(중부지점), 조필규(인천지점), 문석영(수원지점), 이동재(대구지점), 이명재(전주지점), 이원용(인천지점), 원종빈 (대전지점), 김형진(대구지점), 이주훈(서울종병서지점), 정영재(영업관리팀), 한가람(중부지점), 전국진 (남부지점), 장명현(수원지점), 한종찬(서울안과동팀), 최준영(서울안과서팀), 최언규(원주지점)          ,구홍근(대전지점), 배성환(대구지점), 박준휘(부산지점), 김영선(서울종병동지점), 최대한(동부지점)     
,김대윤(광주지점), 박상국(마케팅부), 최석신(마케팅부), 심아람(분석연구실), 설재희(합성연구실), 이중영 (품질관리팀), 이정기(내용고형제팀), 김진일(구매팀).   


◆4급(을)->4급(갑): 양수진(재정부) 外 1명. 


◆5급(갑)->4급(을): 임초롱(무역팀) 外 5명.    


◆5급(을)->5급(갑): 이가연(내용고형제팀).


◆5급(을)->5급: 최지은(개발부).


◆1호봉 특별승호: 정성웅(강원종병팀). 
총승진 66명, 총승급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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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항암 신약 후보물질 ‘CA102’ 글로벌 권리 확보… 방광암 치료제 연구개발 탄력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2일 RNAi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큐리진(Curigin)과 유전자치료제 ‘CA102’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큐리진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A102에 대한 글로벌 권리를 확보하여 표재성 방광암을 첫 번째 타깃으로 독점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CA102는 다양한 암세포에서 특이적으로 발현이 많이 되는 분자를 인지하도록 개조된 종양용해 바이러스에 shRNA를 삽입한 유전자치료제다. shRNA는 큐리진의 플랫폼 기술이 적용되어 세포 내 신호전달을 통해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에 관여하는 유전자인 mTOR과 STAT3를 동시에 표적하도록 제작됐다. 이 약물은 종양을 특이적으로 인지하고 작용하도록 하여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에 관련된 두 유전자를 이중표적하여 항암 효과를 강화할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약물이 타깃으로 하는 방광암은 치료에 주로 화학요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최근 면역 및 표적항암제가 치료요법으로 제시되고 있으나 내성 발생과 높은 재발률로 치료제 선택의 폭이 좁아 결국 방광 적출로 이어지는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종근당은 서울성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