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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후원인 위한 문화행사 열어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회장 정희원)는 9월 9일 병원 후원인을 위한 ‘탱고’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청명한 가을, 병원 후원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후원인과 교직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탱고, 로망, 그리고 포옹’을 주제로, 탱고밴드와 댄서들의 흥겹고 로맨틱한 무대가 1 ․ 2부에 걸쳐 진행됐다.한 후원인은 “‘가까이 다가서다’, ‘만지다’, ‘마음을 움직이다’ 뜻의 탱고 선율이 가슴에 닿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창석 병원장은 “매년 많은 분의 도움으로 서울대병원은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나가고 있다”며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05년 창립된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는 모금된 후원금으로 국내외 공공의료사업, 환자치료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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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조찬휘회장 '성분명 처방' 카드 뽑았지만.... 분위기는 냉랭 탄핵을 가까으로 면한 대한약사회 조찬휘회장이 '성분명 처방 추진'을 연일 주장하고 있지만 안팎의 반응은 냉랭하다. 약사들은 생존권을 보존하고 약의 선택권을 되찾기 위해선 '성분명 처방'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지만 조찬휘회장의 일련의 발언은 퇴진 압박을 벗어나기 위한 '국면전환용'이라며 싸늘한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가 열리고 있는서울 삼성동 코엑스 부근에서12일 만나 한 약사는 "조찬휘회장의 성분명 처방 추진은 오른 방향이고 반드시 실현되어야 하는 숙원사업이라"고 전제하면서도 "옛말에 서있는 자리에 따라 보이는 것도 달라진다고 했다며 지금 조찬휘회장이 서있는 자리에선 무슨행동과 말을 해도 회원들들의 적극적 동의를 구하기 어렵게 되었다"며 고개를 저었다. 익명을 요구한 또다른 약사회원도 "성분명 처방 이야기가 나오자 손사래를 치면서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까지 기다렸다"고 잘라 말하고 "이제 선택의 시간이 왔다"며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독설을 쏟아내 현재 약사회가 처한 분위기를 읽게했다. 쉽게 말해 약사회 내부의 분위기는 성분명 처방 추진이 올바른 정책이고 약사회가 지향해야 하는 방향이지만타이밍상 조찬휘회장이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 예방 생활수칙 10가지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가을철 환절기에는 밤낮으로 일교차가 커서 감기, 알레르기 비염 같은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꽃가루 날리는 봄보다 찬바람 부는 가을이 더 괴로운 비염 환자들은 재채기, 콧물에 괴롭기만 하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에게 딱 맞는 환경 관리법을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이비인후과 조경래 교수에게 들어봤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의하면 알레르기 비염의 유병률이 2001년 이후로 꾸준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알레르기 비염의 환경조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원인 항원은 집먼지진드기, 나무나 풀 또는 잡초의 꽃가루, 곰팡이, 애완동물의 털이나 비듬, 바퀴벌레 따위의 곤충 부스러기 등과 같이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것들이 대표적이며 음식물, 음식물 첨가제, 약물 등에 의해서도 알레르기비염이 유발될 수 있지만 꽃가루 알레르기는 무엇보다 환경조절이 중요하다. 봄철에는 나무에서 꽃가루가 날리지만 지금처럼 늦여름에서 가을까지는 잡초나 쑥, 돼지풀 등에서 꽃가루가 많이 날려 알레르기 비염을 악화시킨다. 환경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사실 꽃가루가 많이 날릴 때는 이를 피하기 쉽지는 않다. 증상이 유발되었을 때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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