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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흡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개

어라운디, 2017-2018 서울이노베이션로드 ‘혁신하는 중입니다’ 22일 개최

어라운디가 22일 사회혁신파크 미래청에서 2017-2018 서울이노베이션로드 ‘혁신하는 중입니다’를 개최하고 흡연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 제품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개하였다. 

시민들의 직접적인 목소리를 경청하고, 흡연자들의 행동을 분석하여 도출한 아이디어들은 다음과 같다. 

우선 공공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흡연 구역 안내 서비스가 있다(디자인: 김은혜, 송유민, 권예빈, 장은영). 흡연자와 비흡연자들이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흡연 구역 위치, 흡연 가능 여부 등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효과적인 금연 방법에 대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는 프로토타입(시제품) 단계지만 실제 개발이 이루어지면 노상 흡연에 대한 민원이 감소하고 흡연자들도 흡연 장소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으로 서울혁신파크와 어라운디가 6월부터 11월까지 흡연 실험을 진행한 장소인 노량진 1동의 실내 흡연실을 알려 주는 아이디어가 있었다. 노량진 1동은 실외에 공식적인 흡연 장소로 지정된 공간이 없기 때문에 실내에 ‘흡연실’이 마련된 공간으로 안내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수험생들이 모여 있는 노량진의 현장 특성을 반영하여 카드와 포스트잇 등에 인쇄된 위트 있는 슬로건과 QR코드를 활용하여 흡연 구역을 알려주는 아이디어(디자인: 이나경, 정혜수, 박지연, 윤진희)는 지역 상권에도 작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금연(No Smoking) 사인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메시지를 긍정적인 메시지로 전환하여 흡연자들이 ‘올바른 흡연’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굿 스모커 캠페인’과 흡연자들이 담배 꽁초를 버리는 행위를 관찰하다가 착안된 ‘눈높이 쓰레기통’ 등이 있었다. 

프로젝트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와 디자인 자료들은 12월 초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금연 구역 지정과 흡연 문제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살고 있는 거주지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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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질 향상(QI) 활동 최우수상 수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지난 11월 24일(금)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질 향상(QI*) 활동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심사평가원은 매년 질 향상(QI)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및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국의료질향상학회’와 공동으로 진행하였고 약 1600여명의 의료기관 종사자가 참석하였다. [질 향상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기관] ▲최우수상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우수상 : 경찰병원,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심사평가원 최명례 업무상임이사와 오병희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회장 공동 수여 공모전에서는 ‘의료기관 차원의 적정성평가 지표관리 활동’을 주제로 심사평가원과 한국의료질향상학회 내·외부 전문심사를 거쳐 선정된 12개 의료기관(500병상 초과 6기관, 500병상 이하 6기관)이 발표했고 이 중 우수사례에 대해 포상하였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여러 의료기관이 공유하여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2018년 QI 교육과정 및 QI 컨설팅 진행시 사례집으로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 김선동 평가2실장은 “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의 질 향상(


“20% 수준 피임 실천율 늘릴 노력 필요”...경구피임약,일반약 전환으로 99% 피임효과 기대 낙태법을 폐지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3만건을 돌파하면서 청와대는 내년 인공임신중절 관련 실태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인공 임신 중절을 금지하는 현행법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이충훈)는 태아의 생명 존중과 동시에 여성의 자기결정권 및 건강권 또한 보호받아야 마땅하다며 이번 기회에 모성 건강을 보호하는 의학 전문가인 산부인과 의사들의 권고 방향대로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법 개정을 위한 노력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28일 밝혔다. 인공임신중절 여성과 시술 의료인을 동시에 처벌하는 현 모자보건법 및 형법 개정은 물론, 태아의 생명권도 보호하려면 20% 수준에 머물고 있는 피임 실천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제도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모자보건법 및 형법 개정… 쌍벌죄 폐지해야 현행법에서 인공임신중절(낙태)은 형법으로 처벌되는 중대한 범법 행위로, 인공임신중절을 한 임신부와 시술 의료인 모두를 처벌하는 쌍벌죄이다. 인공임신중절로 임신모가 기소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최고 200만원까지의 벌금형에 처해지는데, 이때 배우자나 상대 남성은 처벌 대상이 아니다. 인공임신중절 시술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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