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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국가책임제 도입 눈앞… 치매 예방 위한 중소기업 서비스도 뜬다

옴니씨앤에스, 노인 건강 시설 대상으로 정신건강 관리 체험하는 찾아가는 정신건강 캠페인 진행

지난 6월, 문재인 정부의 출범과 함께 치매 문제를 국가 돌봄 차원에서 해결하겠다는 ‘치매 국가책임제’ 정책이 발표됐다. 이에 오는 12월부터 전국 252개 보건소에 치매안심센터가 설치돼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이 강화되는 가운데, 치매 예방을 위한 국내 중소기업들의 이색 서비스 및 제품들도 눈에 띄고 있다.


어르신 치매 예방하는 로봇 선생님 ‘실벗’
KIST가 자체 개발한 로봇을 상용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 10월에 설립한 벤처기업 로보케어(대표 김성강)가 출시한 실벗은 경증 인지 장애를 겪는 사람을 상대로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솔루션 로봇이다.


치매 전단계인 초기 인지장애를 겪는 환자가 로봇이 제시하는 게임을 따라하면서 인지장애 치료와 치매 예방을 돕는다. 내부에 그려진 격자 무늬판을 로봇이 움직이면 사람이 따라하는 '실벗따라 종종종', 퍼즐게임, 노래 부르기 등 콘텐츠를 갖췄다. 국내외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콘텐츠가 적용됐다.


최근 실벗은 덴마크 헬스케어 기업 멜빈과 유럽 독점 판매권 계약을 맺고 해외 수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버전 실벗 3.0버전을 활용한 수업이 삼성 노블카운티, 강남구 치매지원센터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가족들과 소통하면서 부모님의 추억 되살리는 어플 ‘웹패밀리 하우스’
국내 서비스디자인 전문기업인 디맨드는 스마트폰으로 부모님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앱 ‘웰패밀리 하우스’를 최근 출시했다. 가족들간의 관심과 추억이 담긴 음성을 공유하면서 추억을 되살려 최근 사회적 화두인 치매를 예방하는 방식이다.


디맨드는 엑티브에이징(Active Aging)이라는 개념을 적용해 나이는 들지만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요즘의 시니어들의 행동 특성을 파악했다. 이 과정에서 시니어들은 나이가 들어도 자립생활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과 주위로부터의 고립, 인지적 기능의 저하(치매), 그리고 낙상에 대한 두려움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디맨드는 시니어들의 이런 걱정과 불안을 스마트폰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웰패밀리 하우스를 개발했다. 웰패밀리 하우스는 가족들이 스마트폰으로 서로 소통하면서 부모님의 기억력 강화활동과 낙상예방 근력강화운동 프로그램 이용결과를 공유한다. 웰패밀리 하우스는 지난 3월 독일에서 개최된 2017 iF Design Award의 서비스 부문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뇌파와 맥파 측정으로 치매 예방 관리 필요한 대상자 파악하는 ‘옴니핏 마인드케어’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기업 옴니씨앤에스가 개발한 옴니핏 마인드케어는 생체신호인 맥파와 뇌파의 동시 측정을 통해 1분 안에 스트레스와 두뇌 건강 상태를 분석해낸다. 옴니핏 헤드셋을 착용하고 전두엽의 뇌파와 귓볼의 맥파를 동시에 측정하는 식이다.


맥파 측정으로 스트레스 정도부터 자율신경 나이, 심장건강, 누적 피로도, 신체 활력도, 자율신경 건강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뇌파로는 두뇌 건강점수, 집중도, 두뇌 활동 정도, 두뇌 스트레스, 좌우뇌 불균형 등에 대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두뇌 활동 정도와 좌우뇌 불균형 상태의 주기적인 확인을 통해 치매 및 우울증의 예방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파악할 수 있어, 노년층의 정신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옴니씨앤에스는 노인 건강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정신건강 캠페인 시즌2 ‘치매가 걱정되세요? 옴니핏이 도와드릴게요’를 진행하고, 참여를 원하는 노인요양시설, 실버타운, 복지센터 등 관련 시설의 신청을 받고 있다.


옴니씨앤에스 관계자는 “치매나 우울증과 같은 노인 정신질환의 경우 조기예측과 예방관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큰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사회적으로 치매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치매에 대한 개인과 가족의 걱정을 줄이는 데 이바지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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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장애계 주요단체장과 간담회 개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2월 5일(화) 오전 12시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장애계 주요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광화문 농성장의 장애인분들을 방문하여 만난이후 장애계를 대표하는 주요단체장과는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장애등급제 개편 등 장애인 복지정책방향에 대하여 장애계와 공유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등 총 9개 단체장이 참석하였다.참석단체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농아인협회, 한국장애인부모회,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한국뇌성마비복지회,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등이다. 박능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정책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장애계의 건의사항과 어려움에 대하여 경청하였다. 박 장관은 "정부의 장애인정책은 장애인의 완전한 통합과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등급제 폐지, 수용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하는 정책추진으로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일원으로 비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하대병원, SK와이번스 초청 팬사인회 개최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4일 박정권 선수 등 SK와이번스 스타급 선수들을 초청하여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인회는 박정권 선수, 박정배 선수, 이대수 선수가 초청되어 진행되었으며,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 등을 대상으로 사인회 개최 후, 8층 소아병동을 찾아 50 여 명의 환아들에게 사인볼을 선물하며 쾌유의 희망을 선물했다. 더불어, 인하대병원은 올해 정규시즌 동안 박정권 선수가 기록하는 홈런 수만큼 인하대병원과 SK와이번스가 지역사회 저소득 소외계층 및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비를 지원해주는‘행복드림 홈런’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1,600만원의 성금을 인하대병원에서 현재 치료 중인 환아 3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모 병원장은“인하대병원은 환우 및 내원객들이 느끼는 사랑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SK와이번스 구단과 선수들이 2008년 이후 우리병원을 방문하여 팬사인회를 함께 해주어, 환우들을 대신해 감사드리며 인하대병원과 SK 구단이 건강한 시너지를 발휘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선물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SK와이번스 구단을 대표해 박정권 선수는“매년 뜻 깊은 행사를 통해 인하대병원의 환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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