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6 (수)

  • -동두천 1.1℃
  • -강릉 3.0℃
  • 맑음서울 1.6℃
  • 박무대전 1.0℃
  • 구름조금대구 1.8℃
  • 구름많음울산 3.7℃
  • 구름많음광주 3.4℃
  • 맑음부산 6.4℃
  • -고창 4.8℃
  • 구름많음제주 8.9℃
  • -강화 0.7℃
  • -보은 -1.3℃
  • -금산 1.3℃
  • -강진군 5.2℃
  • -경주시 2.7℃
  • -거제 6.5℃

고대의료원,제2차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개발협의체 설명회 개최

국내 클라우드 P-HIS 전문가 및 병원 관계자 간 상호 교류 활성화 기대

고려대학교의료원 정밀의료사업단은 오는 12월 28일(목) 17시부터 올해 2번째를 맞이하는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개발 협의체 설명회 겸 소통의 밤을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한다.


P-HIS 개발 사업단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후원하는 이번 설명회는 정밀의료 관련 병원장과 전산팀장을 비롯해 OCS, EMR 등 클라우드 병원 정보시스템에 관심이 있는 주요 병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핵심인 개인별 맞춤 정밀의료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고찰하고, 정밀의료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국내 전문가로부터 최신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이번 설명회는 26일까지 사전등록 신청을 통해 참석 가능하다.


이상헌 P-HIS 사업단장은 “이번 2차 설명회에서는 1차 설명회에서 제시해 주신 의견들에 대한 사업단의 준비사항을 제시하고,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의 구체적인 설계안과 참여병원들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내년에는 정밀의료 전문가 및 연구자, 기업체 간의 상호 교류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의료원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개발 사업단은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책과제로 진행하는 정밀의료사업에 선정돼 지난 9월 개소했다.


 향후 5년간(2021년까지) 의료데이터 수집 인프라의 핵심 역할을 할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본 사업단은 고려대학교의료원을 주관기관으로 국내 메이저병원들과 의료IT 기업들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진료∙진료지원∙원무 등 주요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로 개발해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고, 고품질의 의료데이터 수집 인프라를 구축하여, 다양한 분석서비스까지 개발, 정밀의료를 실현시키고자 장기적인 로드맵을 구상해가고 있다.

배너

배너
식약처, 제약업계 CEO와 조찬 간담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의료제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4개 분야의 업계 대표(CEO)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업계 CEO와 간담회는 12월 6일 의약품을 시작으로 13일 식품과 의료기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우선 의약품 간담회는 임패리얼팰리스호텔(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되며, 주요 내용은 ▲국민 건강과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식약처의 의약품 정책 추진방향 ▲제약‧바이오 현장의 건의사항에 대한 정부 검토의견 등이다. 이날 간담회는 류영진 식약처장을 비롯하여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김옥연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장, 제약업체 CEO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식품 분야는 더플라자호텔(서울시 중구 소재), 의료기기 분야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되며, 분야별로 ▲산업현장의 생생한 의견 청취를 통한 식품산업 발전방안 모색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및 GMP 제도 등 정책현안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의료기기의 경우 오는 20일 원주테크노밸리 아이센스(강원도


일동바이오사이언스, 프로바이오틱스 코팅기술 특허취득 일동제약그룹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가 프로바이오틱스 코팅 및 제조법과 관련한 특허(기능성 수화 히알루론산 및 이를 이용한 장 점막 부착능이 우수하고 선택적 길항작용을 하는 코팅 유산균의 제조방법)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프로바이오틱스 코팅 소재에 수화 히알루론산을 활용한 것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시 위장관 내에서의 균 생존율을 높이고 장 점막에 자리잡도록 하는 부착능 등을 개선하였다. 또한 장내 균총들 간의 자리 싸움에서 유익균이 우위를 점하여 유해균을 억제하는 이른바, ‘경쟁적 배제(competitive exclusion)’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당 특허의 코팅 기술에 사용된 기능성 히알루론산 입자는, 장내 유해균에 대해서는 항균 작용을, 유익균에 대해서는 생장을 촉진하는 선택적 길항작용을 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종래의 기술과 달리 이번 특허의 경우 프로바이오틱스의 장내 생존율과 부착률은 물론, 장내 상재균총(常在菌叢)과의 상관관계에도 초점을 맞춘 차세대 기술”이라며,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한 제품뿐 아니라 향후 마이크로바이옴(micro

화순전남대병원 “지역내 진료협력체계 긴밀 구축”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형준)이 지역내 튼실한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원내에서 ‘협력병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광주·전남의 30여개 병·의원 관계자들이 참석, 상호 긴밀한 협력체제 유지와 협진시스템의 활성화에 관해 논의했다. KTX· SRT 등 고속철 개통에 따른 지역환자 역외유출을 최소화하고 병 ·의원간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특히 실시간 온라인 예약시스템 개선· 초진환자 외래 전문의 당직제 도입· 입원전담전문의제도 시행· 인공지능 ‘왓슨’ 다학제 진료실 가동·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 운영·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 개소 등 각종 새로운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환자가 적정한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도록 하는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의 추진계획을 밝히고, 중계시스템 활용방법에 관해 상세히 알리기도 했다. 이날 논의에 앞서 광주병원 ·성모이봉섭내과의원 등에 대해 우수협력병원 감사패를 각각 증정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현재 광주·전남 115곳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고 있다. 김형준 병원장은 “지역내 거점병원으로서, 의료기관간 탄탄한 진료협력체계 구축과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