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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심장 수술 본격 개시...300만 인천 시민 심장 건강 책임

심장전문병원 부천 세종병원 노하우 및 시스템 그대로 적용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12월부터 심장 수술을 본격 시작한다. 특히, 연 1,000여 건의 심장 수술을 시행하는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의 35년간의 전문성과 노하우,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하여 보다 다양한 케이스에서 정교한 수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5일(화) 흉부외과 장우익 과장의 집도 하에 협심증을 앓고 있는 65세 여자 환자를 대상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술실은 환자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시설, 소독 및 배수 시설, 안전 관리 시설을 갖추어야만 하는데, 특히나 심장 수술을 위한 수술실 개설은 기준이 매우 엄격하고, 까다롭기 때문에 전문 장비와 시스템을 갖춘 의료기관에서만 시행할 수 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무균시스템과 공기정화시스템을 갖추어 먼지와 세균 등을 제거하여 감염을 예방하고 있다. 또한, 심장 수술에 있어 중요한 내부 온도를 각 수술실에서 실시간으로 제어,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에게 적합한 온/습도를 유지, 궁극적으로 좋은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병원은 앞으로 관상동맥우회술, 심장판막수술, 대동맥수술 등 성인 심장 수술은 물론 소아 심장 수술까지 확대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세종병원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수술실 뿐만 아니라 심장혈관 중환자실을 구성, 심장 수술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했다”며, “부천 세종병원과 더불어 인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서도 심장 수술을 시행함으로써 300만 인천 시민 나아가 1600만 경인 지역민들의 심장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에 총 326병상(연면적 3만 8737㎡) 규모의 19개 진료과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올해 3월 2일 개원을 마쳤다. 메디플렉스는 의료를 뜻하는 Medicine과 복합체를 뜻하는 Complex의 합성어로 심장전문병원 세종병원, 안과 전문병원 한길안과병원, 산부인과 전문병원 서울여성병원 등 다양한 전문병원 시스템을 도입해 치료의 편의성과 포괄적인 전문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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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치료 받으러 오는 몽골 환자 매년 약 1만5000명..."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 유치 확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제5차 한국-몽골 정부 간 협의체」참석을 위해 대표단(단장 권덕철 차관)을 몽골 울란바토르에 파견(12.5~7일)하였다.양국은 11.8월 ‘한-몽 보건의료협력 약정’을 체결에 의거, 양국 보건부 차관을 대표로 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매년 한국과 몽골 순환 방문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몽골 보건부의 사랑게렐 다와잔찬 장관 및 비암바수렌 람자브 차관과 면담을 갖고 한국에서 치료받고 돌아간 몽골환자에 대한 사후관리서비스 제공 등 보건의료분야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몽골 국립중앙제1병원에 사후관리센터를 구축하여,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 귀국한 몽골 환자를 대상으로 사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참고 1)을 ‘18.1월부터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시범사업자는 (한) 서울성모병원(총괄사업자), 비트컴퓨터, 삼성서울병원, 제주대병원 컨소시엄 - (몽)국립중앙제1병원 등이다. 시범 사업의 목적은 한-몽 양국 의료인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원격시스템을 통해 환자의 치료경과를 관찰하고 상담 등 상호 의견교환을 통해 환자의 온전한 회복과 치료를 돕기 위한 것이다. ‘12년부터 추진 중인 몽골 의료인의


한국제약바이오협회-KOTRA, 협력 강화키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 김재홍)가 제약산업계의 글로벌 진출, 교육,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 양측은 6일 코트라 영상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협력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제약·바이오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정보 교류 △지식과 정보의 교환 및 공동 활용 △교육·연구·세미나·학술회의·전문가 강의 등의 개최 협력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및 지원 협력을 뼈대로 하고 있다. 이날 원희목 회장은 “제약산업은 사람중심의 고용이 동반되는 대표적 성장산업”이라며 “지속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제경쟁력을 갖고 있는 한국 제약산업계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높지 않다는 것은 다른 시각에서 보면 그만큼 성장여력이 크다는 것”이라며 “금일 MOU체결이 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홍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제약산업 글로벌화 지원을 위한 유망 연구 성과물 기술사업화 및 우수 국산의약품 수출확대 지원사업 등의 추진에 있어 양 기관간 협력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 KOTRA가 가진 수출과 투자 노하우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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