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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약 ‘레일라’... 조성물특허 무효 판결

용도특허 소멸 후 조성물 특허까지 무효

2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골관절염 천연물신약 '레일라(피엠지사)'의 조성물 특허가 특허심판원에서 무효 판결을 받았다.


지난달 용도특허는 이미 대법원을 통해 무효판결로  특허가 소멸되었으며, 그 후 한달만에 조성물 특허 까지 무효판결을 받게되었다.이로써 레일라 관련한 모든 특허는 무효가 되었다.


작년에 등록한 조성물 특허(2029년 6월 24일 만료)가 일년만에 무효가 된 셈이다.

같은 날 조성물 특허를 근거로 제기한 침해금지가처분 항고심도 피엠지사가 즉시 소 취하서를 제출함에 따라, 분쟁은 일단락되었다.


모든 소송을 주관사로 이끈 마더스제약 관계자는 “이번 판결로 제네릭 발매에 문제되는 모든 특허적 위험요소들은 사라졌으며, 조성물 특허에 대한 첫 법적 판결로, 향후 제네릭의 급속한 성장이 기대된다." 고 밝혔다.

금번 제네릭사(마더스제약, 국제약품 외 8개사)들은 생약 주원료의 DMF까지 완료함으로써, 9월 제품 발매 이후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

 이번 소송에서 마더스제약을 대리한 박종혁 변리사는 이번 심결의 의의를 「선행특허 명세서에 기재되어 있는 구체적인 실시형태에 대하여 후속특허를 재차 등록함으로써 중복보호를 받고자 하는 에버그리닝 전략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번 사건은 천연물 의약품과 관련된 후속 특허의 특허성 판단을 정면으로 다루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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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심사사례 공개 확대 요양기관 균형적 진료행태 개선 유도" 의료기관들이 심사평가원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현장심사와 심사사레 공개를 들수 있는데 심평원은 2018년에도 이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혀 주목되고 있다. 심사평가원의 이같은 방침은 '갑질' 이라는 의료기관들의 볼멘소리에도 불구하고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심사사례 공개와 관련 심사평가원 유명숙 심사실장은 “내년에도 적극적인 심사사례 공개 확대를 통해 요양기관의 균형적인 진료행태 개선을 유도하고, 심사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여 심사의 신뢰도, 투명성 제고 및 국민건강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 유명숙 심사실장은 “내년에도 적극적인 심사사례 공개 확대를 통해 요양기관의 균형적인 진료행태 개선을 유도하고, 심사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여 심사의 신뢰도, 투명성 제고 및 국민건강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심사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17년 4/4분기 종합병원급 이상 요양급여비용 심사사례를 12월 29일(금)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이번 공개대상은 ▲내과분야 9유형(세포표지검사, 직장·결장암에 투여한


골관절염약 ‘레일라’... 조성물특허 무효 판결 2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골관절염 천연물신약 '레일라(피엠지사)'의 조성물 특허가 특허심판원에서 무효 판결을 받았다. 지난달 용도특허는 이미 대법원을 통해 무효판결로 특허가 소멸되었으며, 그 후 한달만에 조성물 특허 까지 무효판결을 받게되었다.이로써 레일라 관련한 모든 특허는 무효가 되었다. 작년에 등록한 조성물 특허(2029년 6월 24일 만료)가 일년만에 무효가 된 셈이다. 같은 날 조성물 특허를 근거로 제기한 침해금지가처분 항고심도 피엠지사가 즉시 소 취하서를 제출함에 따라, 분쟁은 일단락되었다. 모든 소송을 주관사로 이끈 마더스제약 관계자는 “이번 판결로 제네릭 발매에 문제되는 모든 특허적 위험요소들은 사라졌으며, 조성물 특허에 대한 첫 법적 판결로, 향후 제네릭의 급속한 성장이 기대된다." 고 밝혔다. 금번 제네릭사(마더스제약, 국제약품 외 8개사)들은 생약 주원료의 DMF까지 완료함으로써, 9월 제품 발매 이후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 이번 소송에서 마더스제약을 대리한 박종혁 변리사는 이번 심결의 의의를 「선행특허 명세서에 기재되어 있는 구체적인 실시형태에 대하여 후속특허를 재차 등록함으로써 중복보호를 받고자 하는 에버그리닝 전략을 인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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