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1 (수)

  • -동두천 -0.1℃
  • -강릉 3.3℃
  • 흐림서울 -0.7℃
  • 구름많음대전 3.7℃
  • 구름많음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6.6℃
  • 흐림광주 3.5℃
  • 구름많음부산 6.3℃
  • -고창 3.7℃
  • 흐림제주 4.8℃
  • -강화 -0.5℃
  • -보은 2.6℃
  • -금산 2.6℃
  • -강진군 5.0℃
  • -경주시 5.2℃
  • -거제 5.9℃
기상청 제공

인기 시들 한약 ...지난해 국민 10명 중 8명 한약 안지어 먹어

한약 조제내역서 발급 및 원산지 표시 관련 갤럽 설문조사 결과, 국민 약 68.5% “한약 성분 표시 본 적 없어” ... 원료‧성분‧원산지 표시, 조제내역서 제공 필요성에 절대 다수 “공감”

국민 10명중 8명은 지난해  한약을  지어먹지  않은 등 터부시했으며, 우리 국민의 70% 가까이가 한약의 성분 표시를 본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약에 대한 성분 표시 의무가 없다는 사실도 95% 가량이 모르고 있었다. 

 

이같은 사실은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하여 2018년 1월 8일부터 1월 15일까지 약 8일간 전국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69세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한약 조제내역서 발급 및 원산지 표시에 대한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 설문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수준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8.5%가 본인 또는 다른 사람이 한의원에서 지어먹은 한약(탕약, 첩약, 환약)의 포장 등에 한약의 성분이 표시된 것을 본 적이 ‘없다’고 응답했다. 한약을 지어먹은 적이 없어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2.9%였고, 성분 표시된 것을 본 적이 있다는 응답은 고작 8.6%에 불과했다.

또한, 한의원에서 지어주는 한약(탕약, 첩약, 환약)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한약에 포함된 성분을 표시할 의무가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94.4%로 나타났다.

관련하여 아래 3가지 내용에 대해 응답자에게 4점 척도(4점 매우 공감한다, 3점 어느 정도 공감한다, 2점 별로 공감하지 않는다, 1점 전혀 공감하지 않는다)를 사용하여 질문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한의원에서 지어주는 한약(탕약, 첩약, 환약)의 포장 등에 해당 한약에 포함된 한약재 등의 원료 및 성분을 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내용에 응답자의 94.2%,‘한의원에서 지어주는 한약(탕약,첩약,환약)의 포장 등에 해당 한약에 포함된 한약재의 원산지를 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내용에 응답자의 96.3%, '한의원에서 환자에게 한약(탕약,첩약,환약)을 지어줄 때 한약에 포함된 원료 한약재의 종류와 양이 적힌 조제내역서를 환자에게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에 응답자의 94.3%가 각각 3점(어느 정도 공감한다)과 4점(매우 공감한다)을 선택했다.


응답자들에게 한의원에서 한약의 조제내역서를 발급할 경우 해당 조제내역서에 포함되어야 할 정보를 복수선택 가능한 형태로 질문한 결과  ‘한약의 부작용’이 77.2%, ‘한약에 포함된 한약재의 원산지’가 72.7%, ‘한약의 유통기한’이 70.8% ‘한약에 포함된 한약재의 종류’ 68.7% ‘한약의 효과’ 68.5% ‘한약의 조제 일자’ 62.6% 순으로 나타났다.

'한의원에서도 방문한 환자에게 한약(탕약, 첩약, 환약) 처방전을 발행하고, 이를 통해 환자가 한약국 등에서 한약을 조제하거나 구매하는 한의약분업을 해야 한다'는 내용에 대한 공감도를 4점 척도로 평가한 결과는 응답자의 57.7%가 3점과 4점을 선택했다.

의협 김주현 대변인은 “우리 국민들이 어떤 성분이 들었는지도 모르는 채 한약을 복용해왔다는 사실에 대해 심각한 문제점을 인식하게 됐을 것”이라며, “한의계와 보건당국은 대다수 국민 여론을 반영해 한약 성분 표시를 비롯해 조제내역서 발급 의무화 등 한약의 모든 것을 투명하게 밝히는 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증상과 서맥 관련성 명백하지 않은 심박기거치술... 요양급여 불인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2017년 12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증상과 서맥과의 관련성이 명백하지 않은 상황에서 시행한 자200나 심박기거치술 요양급여 인정여부’등 10개 항목을 1월 31일(수)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10개 심의사례 중 ‘증상과 서맥과의 관련성이 명백하지 않은 상황에서 시행한 자200나 심박기거치술 요양급여 인정여부’의 경우,‘동기능부전증후군' 상병으로 경과관찰 중 쇠약감 및 간헐적 어지러움을 호소하여 시행한 자200나 심박기거치술 인정여부에 대하여 심의한 결과,동 상병에 심박기거치술을 시행할 때에는 관련 급여기준에 의거 ‘증상을 동반한 서맥이나 증상을 동반한 동휴지가 각성상태에서 입증된 경우 등’에 요양급여를 인정하고 있으나,이 건은 각성상태에서 증상과 연관된 심전도(서맥이나 동휴지)가 확인되지 않아 자200나 심박기거치술의 요양급여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밖에 2017년 12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세부 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와 요양기관업무포털에서 조회할 수 있다. 연 번 심의사례 1 증상과 서맥과의 관련성이 명백하지 않은 상황에서 시행한 자200나 심박기거치술 요양급여 인정여부 2 심율동


JW그룹, ‘사회공헌 커미티’ 신설, 사회적 가치 발전적 계승 위한 활동 다각화 JW그룹이 사회공헌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고 2018년 첫 나눔행사를 가졌다. JW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공헌 커미티(위원회)’를 신설하고, 첫 번째 활동으로 <김포시 소년소녀 가장 대상 자전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JW그룹은 ‘사회공헌 커미티’를 통해 기존 중외학술복지재단 중심으로 진행되던 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고, 그룹 차원의 활동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창업자인 고 성천 이기석 선생의 고향인 김포 지역에서 고인이 평생 실천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소외계층 지원, 장애인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첫 행사는 금년 새롭게 입사한 JW중외제약, JW신약 등 JW그룹 103기 신입사원 40여명과 김포지역 소년소녀가장 30여명이 김포시 효원연수문화센터에 모여 함께 자전거를 조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친밀감 형성을 위한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완성된 자전거는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JW그룹 관계자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경영이념을 공유시키고 소년소녀가장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