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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365mc병원,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 참여

비만치료와 지방흡입에 특화된 의료기관인 365mc병원이 적십자의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에 참여하며 의료기관의 사회 환원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 앞장선다.


지방흡입특화 병원 365mc병원이 지난달 29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로부터 '씀씀이가 바른병원'으로 인증받고 바른병원 명패를 전달받았다.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역 위기가정을 위한 나눔을 선도하는 지역기반 우수 병원의 사회공헌 정기기부프로그램이다.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365mc병원은 병원 운영과 나눔 활동을 별개로 보지 않고,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분기 수익의 30%를 지역사회•직원과 나누는 이익환원제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365mc병원은 2003년 브랜드 설립 이래 15년간 ‘비만 하나만’ 연구•치료해 최근 KRI한국기록원의 ‘대한민국 최다(3년간) 지방흡입 수술 병원’을 인증받은 바 있다.


특히 글로벌 IT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지방흡입 기술 ‘M.A.I.L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지방흡입 수술의 안전성과 정확성,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우수 중소기업, 강소기업 뿐만 아니라 병원, 한의원 등과 함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진행해 사회공헌을 통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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