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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의료원 “평택 브레인시티 내 500병상 이상 규모 병원 건립 ” 탄력

아주대의료원-평택시, MOU 체결

아주대의료원과 평택시,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PFV㈜는 2월 12일 오후 2시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아주대병원 등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재광 평택시장, 이연흥 평택도시공사 사장, 박상규 브레인시티PFV㈜ 대표와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 탁승제 아주대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부지 약 6만6천㎡에 5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 등을 건립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2년 이내에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이행각서 및 계약 등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 등을 갖춘 아주대병원이 평택시에 건립되면, 경기 남부지역의 급격히 늘어나는 의료 수요를 충족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은 “아주대병원은 1994년 개원하여 경기도 최초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제적인 수준을 갖춘 상급종합병원”이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병원 운영의 노하우와 우수한 의료 인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헌신하는 대학병원을 건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재광 평택시장은 “평택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학병원 유치를 추진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하며, “이번 아주대의료원과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병원 준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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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몽골 유방암 환자 나눔의료 진행... 항암치료와 수술까지 성공적으로 끝내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몽골 유방암 환자를 항암치료와 함께 수술 후 회복까지 책임진 나눔의료를 실천했다. 나눔의료의 주인공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는 타미라(28세‧몽골) 양이다. 지난해 12월 1일 입국하여 고신대복음병원에서 항암치료를 시작한 타미라 양은 지난 1월 19일 수술까지 마무리 하고 지난 1일 항공편으로 본국으로 돌아갔다. 이번 나눔의료는 카자흐스탄에 이어 몽골로 진출 범위를 넓히고 있는 고신대복음병원과 몽골에서 MOU를 체결한 울란바토르 그린병원의 협력하여 진행됐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해외환자 초청 나눔의료는 통상적으로 3주 이내의 치료와 퇴원이 가능한 질환 치료가 주를 이뤄왔다. 하지만 이번 고신대복음병원이 시행한 나눔의료 대상자는 20대 유방암환자로 항암치료 성공유무에 따라 수술내용이 달라질 수도 있는 등 변수가 많은 경우였다. 치료효과를 예상하기 힘든 항암치료를 환자가 견딜 수 있을지도 미지수였고, 단기간의 치료 끝에 재건성형이 가능하도록 부분절제하는 수술이 가능하다는 보장도 없었던 상황이었지만, 고신대복음병원은 비교적 젊은 환자의 연령대와 향후 삶의 질을 고려하여 항암치료를 우선적으로 실시했다.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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