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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금연 캠페인 진행

 인천의료원(원장 김철수)이 지역 시민들의 새해 금연 다짐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12일(월) 의료원 로비에서 열린 이번 금연 캠페인은 의료원 산업안전보건실과 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센터, 인천 동구보건소가 함께 주관해 진행됐다. 입원 또는 외래 등 내원 고객과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일산화탄소 측정, 호흡기 정도 검사 등이 이뤄졌고, 의료원 금연 클리닉과 연계해 사업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인천시와 의료원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2018 인천 손은 藥손 - 암 관리 통합 지원 사업> 중 폐암 검진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해당 사업은 금년 지원액이 늘어나 1인 최대 1,000만원 한도 내 모든 암 종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이번 금연 캠페인과 관련해 김철수 의료원장은 “새해 금연 성공을 위해 많은 지원을 준비했다”며 “인천 손은 약손 사업과 연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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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몽골 유방암 환자 나눔의료 진행... 항암치료와 수술까지 성공적으로 끝내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몽골 유방암 환자를 항암치료와 함께 수술 후 회복까지 책임진 나눔의료를 실천했다. 나눔의료의 주인공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는 타미라(28세‧몽골) 양이다. 지난해 12월 1일 입국하여 고신대복음병원에서 항암치료를 시작한 타미라 양은 지난 1월 19일 수술까지 마무리 하고 지난 1일 항공편으로 본국으로 돌아갔다. 이번 나눔의료는 카자흐스탄에 이어 몽골로 진출 범위를 넓히고 있는 고신대복음병원과 몽골에서 MOU를 체결한 울란바토르 그린병원의 협력하여 진행됐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해외환자 초청 나눔의료는 통상적으로 3주 이내의 치료와 퇴원이 가능한 질환 치료가 주를 이뤄왔다. 하지만 이번 고신대복음병원이 시행한 나눔의료 대상자는 20대 유방암환자로 항암치료 성공유무에 따라 수술내용이 달라질 수도 있는 등 변수가 많은 경우였다. 치료효과를 예상하기 힘든 항암치료를 환자가 견딜 수 있을지도 미지수였고, 단기간의 치료 끝에 재건성형이 가능하도록 부분절제하는 수술이 가능하다는 보장도 없었던 상황이었지만, 고신대복음병원은 비교적 젊은 환자의 연령대와 향후 삶의 질을 고려하여 항암치료를 우선적으로 실시했다.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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