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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다빈치 로봇 단일공 담낭절제술 시행

충청권 최초로 10차례 단일공 담낭절제술 성공

  충북대학교병원은 충청권 최초로 “다빈치로봇 단일공 담낭절제술”을 시행하여 최근 총 10차례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외과 류동희 교수팀이 집도한 다빈치로봇 단일공 담낭절제술은 3개의 구멍을 뚫는 기존 복강경 담낭절제술에 비해 배꼽부위에 2cm 크기의 절개만을 통한 수술이 가능하여 회복이 빠르고 흉터가 남지 않아 미용적으로 우수하다.


 또한 로봇 단일공 담낭절제술은 기존 불편한 자세로 복강경 단일공 담낭절제술을 해야했던 단점을 해결하여 보다 편안한 자세로 수술이 가능해 쉽고 빠르게 진행이 가능하며, 수술 부위를 최대 15배 확대하여 3D로 혈관 등을 보다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 수술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있어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류동희 로봇수술센터장은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기(S)에서 업그레이드된 다빈치 SI로 교체하여 한 단계 더 발전된 단일공 로봇수술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배꼽을 통한 최소절개로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빠른 회복이 가능하여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빈치 로봇수술기는 수술자가 외부의 로봇 조종석에 앉아 조작하면 로봇의 팔과 카메라가 환자의 몸 속에서 의료진의 손 움직임을 그대로 전달하여 수술하는 첨단 수술장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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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근절' 약속하고 자리에 오른 이행명 이사장의 마지막 화두도.... '윤리경영'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18년 사업목표를 ‘국민산업으로서의 제약·바이오산업 위상 강화’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7대 핵심과제로 △윤리경영 확립과 유통 투명성 제고 △신산업 육성정책에 부합하는 보험약가제도 개선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로 R&D 역량 증대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지원 환경 조성 △민·관 협치로 바이오 등 산업 관련 규제 선진화 △국제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 촉진 △전문인력 양성 교육 및 법률자문·정보제공 강화가 제시됐다. 협회는 13일 서울 방배동 협회 건물 2층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에서 2018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이사회는 또 2월 정기총회를 기점으로 2년 임기가 만료되는 갈원일 부회장과 이재국 상무이사를 상근 임원으로 다시 선임키로 의결했다. 협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 4층 대강당에서 제73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회를 통과한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17년도 사업실직 몇 결산보고 등을 확정 의결하고, 차기 이사장단과 이사사 선임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날 마지막 이사회를 주재한 이행명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그간 우리 제약산업과

건강한 명절을 위해서는 조금만 표현해야 뿔뿔이 흩어졌던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최대의 명절! 고향길에 나서는 귀성객들의 두 손에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 보따리가 가득, 맛있는 음식과 함께 둘러 앉아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손주들의 재롱에 웃음꽃이 피어난다. 그동안 자주 찾아보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그리고 반가움에 서로를 위한 마음을 표현하기에 바쁘다. 하지만, 상대방에 대한 과한 마음표현이 건강한 명절을 보내는 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 명절 선물 두 손 가득, 어깨근육 힘줄의 무리한 자극으로 이어져 고향의 그리움, 부모님의 감사함은 귀성객의 두 손을 더욱 무겁게 한다. 평소보다 무리한 어깨 사용은 어깨근육 힘줄 파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바쁜 자녀들을 배려하여 고향에 있는 부모가 먼 길에 나설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나이가 들면서 힘줄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힘줄의 노화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기도 하지만 어깨통증의 원 인이 되기도 한다.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이용걸 교수는 “나이를 의식하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르게 어깨에 무리한 자극이 가해지면 어깨근육의 힘줄이 파열 될 수 있다”며 “파열 범위가 작다고 별 다른 조치 없이 무심코 넘길 경우, 이는 광범위 파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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