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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송파재단, 지난해 장학금 2억 1800만 원 지급

일동제약이 설립한 송파재단(이사장 윤원영)이 2017년 결산을 통해 지난해 29명의 학생에게 총 2억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했다고 밝혔다.


송파재단은 일동제약의 창업주인 故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려 지난 1994년 일동제약 주식 8만 주(당시 시가 18억 원 상당)와 현금 3억 원을 무상으로 출연하여 설립한 순수 장학재단이다.


현재 송파재단은 일동홀딩스 주식 73만여 주와 일동제약 주식 5만여 주 등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장학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출범 이래 24년 동안 연인원 490명을 대상으로 총 24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출하였으며, 올해는 27명의 학생에게 2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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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기초생활수급자 노부부에게 특별한 설 선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역삼 2동 주민센터, 청운교회, 태화종합사회복지관,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노부부에게 특별한 설 선물을 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찾은 노부부는 오강환(80세), 김인순 씨(77세) 부부다. 부부는 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신용불량자가 된 뒤 기초생활수급비로 근근이 생활하고 있다. 난방도 잘 되지 않는 반지하 집에서 유난히 추운 올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상황. 소리를 거의 듣지 못하는 오강환 씨는 거동이 불편해 누운 상태로 지내기 때문에 집안을 제대로 돌볼 수 없다. 오래된 집 천창과 벽에서 새는 물 때문에 생기는 곰팡이와 전기 시설 등 집안 여기저기가 문제지만 특별히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봉사단은 지난 10일부터 곰팡이가 생긴 벽지를 떼어내고 벽 보수 작업 후 장판과 벽지를 새것으로 교체했다. 누수로 인해 전기시설에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어 안전점검 및 환풍기, 전등 등 노후 시설도 교체했다. 공사가 끝나자 김인순 씨는 “집이 환해지니까 생기가 돌고 더 따뜻해진 느낌”이라면서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다른 사람들을 도우며 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강남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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