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2 (월)

  • -동두천 5.9℃
  • -강릉 9.8℃
  • 흐림서울 6.6℃
  • 연무대전 6.7℃
  • 연무대구 7.2℃
  • 맑음울산 13.1℃
  • 박무광주 8.1℃
  • 연무부산 14.2℃
  • -고창 5.6℃
  • 연무제주 12.4℃
  • -강화 6.0℃
  • -보은 5.4℃
  • -금산 4.9℃
  • -강진군 8.1℃
  • -경주시 8.5℃
  • -거제 11.5℃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세종병원 건강증진센터 리모델링 마쳐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신뢰받는 센터로 거듭날 것”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건강증진센터가 약 2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했다. 이로써 더욱 쾌적한 환경을 갖춤으로써 명품 검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선 구역별 제어가 가능하도록 냉/난방시설을 개선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열교환기 설치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공기 질을 향상시켰다. 또한, 감염질환자 또는 긴급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폐기능검사실 및 내시경 세척실에 음압(공기의 기압차를 이용해 공기흐름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설치하여 감염 우려를 철저하게 차단했다.


설비뿐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도 개선했다. 그레이 계열의 벽지 마감재와 우드 계열 시트지로 변경하고, 로비에 마루를 설치하여 친환경적이면서도 따뜻하고, 안락한 환경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가구와 테이블 및 소파 배치를 바꿔 보다 넓고, 편안한 대기공간을 갖추게 되었다.


세종병원 이명묵 병원장은 “더욱 쾌적해진 내부 환경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양질의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환경 개선 및 꾸준한 서비스 개선으로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신뢰받는 센터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JW중외제약,정제형 두타스테리드 제제 국내 최초 개발... 1조원 규모 글로벌 시장 공략 JW가 정제 형태의 두타스테리드 제제를 개발해 1조원 규모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은 기존 연질캡슐 제형의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두타스테리드’를 정제 형태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두타스테리드 정제는 연질캡슐의 체내 흡수율과 동일하게 만들어진 것으로 JW중외제약 제제원료연구센터가 보유한 기반기술인 난용성 약물전달시스템 SMEDDS(Self micro emulsifying drug delivery system)이 적용됐다. 이 제제 기술은 잘 녹지 않는 성질을 지닌 약물을 가용화하여 체내 흡수를 빠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캡슐 형태의 제네릭 제품은 다수 출시됐지만, 국내 제약사가 정제 형태의 두타스테리드 제제를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기존의 연질캡슐에서 흔히 발생하는 입안, 식도 등에 달라붙는 불편함을 최소화해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젤라틴 막으로 감싼 연질캡슐의 피막 파열로 인한 내용물 유출과 같은 문제도 해결했다. 이와 함께 전립선비대증의 1차 치료제인 알파차단제와의 복합제 개발이 가능해 최근 관련 질환 치료의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는 병용처방에 있어서 새로운 매출을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