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0 (토)

  • 구름조금동두천 11.9℃
  • 구름조금강릉 14.3℃
  • 박무서울 12.2℃
  • 박무대전 11.9℃
  • 연무대구 11.9℃
  • 맑음울산 15.0℃
  • 박무광주 10.1℃
  • 맑음부산 16.9℃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6.2℃
  • 맑음강화 13.8℃
  • 구름많음보은 7.2℃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고객 머릿속에 투명교정장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글로벌 투명교정장치 기업 ‘얼라인테크놀로지’ 한국지사, ‘인비절라인 코리아’로 사명 변경


 소비자 오인 방지해 브랜드 인지 향상 효과도 기대.. 투명교정장치 대표 브랜드로 각인

글로벌 투명교정장치 기업인 ‘얼라인테크놀로지(Align Technology, Inc)’의 한국지사가 ‘얼라인테크놀로지코리아(Align Technology Korea)’에서 ‘인비절라인 코리아(Invisalign Korea)’로 사명을 변경했다.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본격적으로 한국 투명교정 시장 내 입지 굳히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 브랜드 명인 ‘인비절라인’과 사명 ‘얼라인테크놀로지’의 고객 오인지를 방지하고, 브랜드명의 더욱 정확한 인지와 연상이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비절라인’은 얼라인테크놀로지가 1999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세계 여러 나라의 환자들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투명교정장치 브랜드다. 얼라인테크놀로지가 보유한 20년간의 임상 데이터와 교정 장치 소재 및 소프트웨어 등의 기술과 특허를 바탕으로 우수한 교정 효과와 만족도를 자랑해 왔다.


특히, 3D 모델 기술을 활용해 교정 후의 모습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클린체크(ClinCheck)’ 시스템으로 치료 효과에 대한 환자의 신뢰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그 외 교정 후 위치로 치아를 이동시키기에 적합한 경로를 결정하는 알고리즘 ‘스마트스테이지(SmartStage)’ 기술과 치아 이동 방향을 제어하는 ‘스마트포스(SmartForce)’ 기술, 부드럽고 일정한 힘을 치아에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스마트트랙(SmartTrack)’ 소재 등이 인비절라인만의 특장점으로 꼽힌다. 


인비절라인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은 인비절라인이 국내 투명교정장치 시장의 성장세 속에서 확실히 자리매김 할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고객이 인비절라인을 투명교정장치의 대표 브랜드로 떠올릴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염증·혈전 부작용 해소한 획기적 스텐트 개발...미국특허등록 성공 전남대학교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심혈관계융합연구센터(센터장 정명호 순환기내과 교수)가 세계 최초로 염증 및 혈전을 방지하는 획기적인 스텐트를 개발했다. 또한 이번 스텐트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으며, 결국엔 미국특허등록에도 성공했다. 심장혈관 스텐트는 좁아진 관상동맥의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하기 위해 혈관에 삽입하는 의료기기이다. 이번에 개발된 스텐트는 ‘비폴리머 펨토초 가공약물 용출 심장혈관 스텐트’로 기존 스텐트의 부작용을 해소시킨 획기적인 것이며, 세계 의학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의 스텐트는 혈관이 다시 막히는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약물을 코팅하는 과정에 고분자를 사용해 왔으며, 이로 인해 인체 내 고분자 분해 과정에서 일부 염증 및 혈전이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정명호 교수팀은 고분자를 사용하지 않고, 재협착 및 혈전방지 효과를 지닌 펨토초 가공 스텐트를 개발함으로써 기존 스텐트의 부작용을 해소하게 됐다. 또한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하여 심장혈관 스텐트 표면에 미세한 구멍을 내어 약물을 탑재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이같은 연구성과는 스텐트 전문기업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