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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항암 연구 성과 98건 발표

종양 유발 및 내성인자(Tumour drivers & Resistance)와 면역항암제 연구결과 등 미래성장동력이 될 차세대 파이프라인 소개

아스트라제네카와 글로벌 바이오 연구개발 부문 자회사 메디뮨(MedImmune)은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럽폐암학회(ELCC, European Lung Cancer Conference)와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학회(AACR, the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연례 학술대회에서, 항암제 파이프라인과 관련하여 총 98개의 연구 초록이 채택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될 연구 결과들 가운데에는, 비소세포폐암 분야에서 3상 임상인 FLAURA와 PACIFIC 연구, BRCA 변이 전이성 유방암 분야에서 3상 임상인 OlympiAD연구의 주요 데이터에 대한 업데이트 결과가 포함된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와 메디뮨은 DNA 손상 반응(DDR, DNA Damage Response), 면역 항암 요법과 암 유발 및 치료제 내성 인자(Tumour Drivers & Resistance) 관련으로 보유한 광범위한 파이프라인에 대해 유망한 차세대 연구 개발 성과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데이브 프레드릭슨(Dave Fredrickson) 수석 부사장은 “2018년 1분기 중 새롭게 업데이트 된 주요 허가 승인 사항들을 비롯, 아스트라제네카는 항암 분야에서 혁신적인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치료제 개발 프로그램들의 가시적인 성과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것”이라며, “유럽폐암학회를 통해서는 폐암 분야 두 가지 중추적 연구(pivotal trial)의 신규 데이터 발표를 통해 현재 충분한 치료 옵션을 갖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 전략을 세우는 데 기여하고자 하며, 미국암학회 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암종에서의 선구적인 기초 연구들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럽폐암학회(ELCC)에서 타그리소 FLAURA 임상의 질병 진행 후 예후 및 환자 보고 결과 데이터 등 소개

아스트라제네카는 유럽폐암학회의 ‘Best of ELCC’ 세션에서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에서 EGFR TKI인 얼로티닙 또는 게피티닙 대비 타그리소의 (성분명: 오시머티닙)를 비교 평가한 FLAURA 연구의 질병 진행 후 예후에 대한 결과를 선보인다.


 또한, 주요 증상들에 대한 개선을 보이는 환자 보고 결과를 통해 1차 치료에서의 타그리소의 가능성을 뒷받침할 데이터를 선보인다. 이에 더해 미국에서 수술 불가 3기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한 임핀지에 대한 퍼시픽(PACIFIC) 연구의 환자 보고 결과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미국암학회(AACR) 연례학술대회에서 AZD6738, AZD0156, MEDI5752, AZD0364, AZD4573  등 초기 항암제 데이터 소개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암학회 연례학술대회를 통해 DNA 손상 반응 의존성을 활용해 다양한 암종에 걸쳐 종양 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한 포트폴리오 데이터를 선보인다.


최초의 PARP 저해제인 린파자 (성분명: 올라파립)에 대한 주요 연구 및 BRCA 변이 전이성 유방암 에 대한 올림피아드(OlympiAD) 임상 연구의 전체 생존 기간(OS, overall survival) 최종 데이터가 발표되며, 린파자와 외에 추가적인 네 가지 PARP 저해제의 임상적 특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적 효과와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또한 모세혈관 확장성 운동 실조 및 Rad3 관련 단백질(ATR, Ataxia Telangiectasia and Rad3-related) 저해제 AZD6738와 계열 최초의 모세혈관 확장성 운동 실조 변이(ATM, Ataxia telangiectasia mutated) 저해제 AZD0156에 대한 신규 데이터도 선보일 예정이다.


면역항암제로는 임핀지와 관련하여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여러 건의 발표들이 예정되어 있고,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2차 치료 관련 연구인 ‘Study 10’와 ‘Study 006’에서의 IO-IO 병용 요법 데이터들도 소개된다. 메디뮨은 임핀지 외에 MEDI5752 이중특이성 항체와 같은 면역 세포에 대한 이중 관문(dual checkpoints)을 타깃으로 하는 여러 건의 면역항암제에 대한 초기 연구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특히 면역 요법 시 병용 메커니즘(combined mechanism)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 등을 조명할 예정이다.


종양 유발 및 내성인자 (Tumour drivers & Resistance)와 관련해서는 사이클린 의존성 키나아제9(CDK9) 저해제인 AZD4573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MCL1의 고갈로 인한 혈액 암에서의 신속한 세포 사멸 유도 효과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MEK저해제 셀루메티닙(selumetinib)과 병용 시 KRAS 돌연변이 종양에 대한 효과를 포함한 새로운 세포 외 신호 조절 키나아제(ERK) 억제제 AZD0364의 초기 단독 및 병용 요법의 데이터도 선보인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나아가 ‘DREAM 챌린지’의 결과를 소개한다. ‘DREAM 챌린지’는 크라우딩 소싱 및 기계 학습을 결합한 개방형 경쟁 프로그램으로 여러가지 유형의 암을 치료하기 위한 최적의 치료 조합을 예측하는 새로운 알고리즘 생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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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혈전 부작용 해소한 획기적 스텐트 개발...미국특허등록 성공 전남대학교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심혈관계융합연구센터(센터장 정명호 순환기내과 교수)가 세계 최초로 염증 및 혈전을 방지하는 획기적인 스텐트를 개발했다. 또한 이번 스텐트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으며, 결국엔 미국특허등록에도 성공했다. 심장혈관 스텐트는 좁아진 관상동맥의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하기 위해 혈관에 삽입하는 의료기기이다. 이번에 개발된 스텐트는 ‘비폴리머 펨토초 가공약물 용출 심장혈관 스텐트’로 기존 스텐트의 부작용을 해소시킨 획기적인 것이며, 세계 의학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의 스텐트는 혈관이 다시 막히는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약물을 코팅하는 과정에 고분자를 사용해 왔으며, 이로 인해 인체 내 고분자 분해 과정에서 일부 염증 및 혈전이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정명호 교수팀은 고분자를 사용하지 않고, 재협착 및 혈전방지 효과를 지닌 펨토초 가공 스텐트를 개발함으로써 기존 스텐트의 부작용을 해소하게 됐다. 또한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하여 심장혈관 스텐트 표면에 미세한 구멍을 내어 약물을 탑재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이같은 연구성과는 스텐트 전문기업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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