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1.1℃
  • 흐림강릉 11.6℃
  • 서울 10.9℃
  • 대전 14.0℃
  • 대구 15.0℃
  • 울산 15.3℃
  • 흐림광주 16.8℃
  • 부산 17.3℃
  • 흐림고창 16.7℃
  • 제주 19.6℃
  • 흐림강화 11.7℃
  • 흐림보은 14.0℃
  • 흐림금산 12.8℃
  • 흐림강진군 16.1℃
  • 흐림경주시 14.8℃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기타

근로복지공단,「산재보험 장해판정 심포지엄」 개최

척추 및 관절운동 장해 평가 체계에 대한 공개 토론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4월13일(금) 13시 30분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신체 관절운동기능장해의 측정 및 인공관절삽입치환술에 따른 장해평가방법’과 ‘압박골절 등 변형장해 및 척추분절 수술에 따른 장해평가방법’이라는 주제로 ‘산재보험 장해판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국방부, 공무원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재활의학과학회, 손해보험협회 등 평소 산재보험 장해판정에 대하여 많은 관심이 있는 기관들로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노동자의 업무상 부상 또는 질병이 치유되었으나 신체·정신적으로 노동능력이 상실되거나 감소된 상태를 장해판정을 통해 보상하고 있으며, 신속·공정한 장해판정을 위해 매년 판정기준 및 운영체계를 정비해 나가고 있다


그 간 공단은 장해등급 판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하여 ‘요양과정에서 관절운동범위 중간평가’, ‘장해판정 권역별 통합심사’, ‘장해진단 전문의료기관’  등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장해판정과 관련 최초로 개최 된 이번 산재보험 장해판정 심포지엄은 지난 50여년간 운영해온 산재노동자의 장해판정 역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로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재보험 장해판정에 대한 공개토론의 장으로 안산병원 박정하 진료부원장, 전아영 센터장의 주제 발표 후 근로복지공단 이영배 산재의료전문위원의 진행으로 여의도성모병원 조정기 교수, 건양대학교병원 김광균 교수, 성빈센트병원 김준성교수가 참가하는 패널토론과 참석자들의 자유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은 “심포지엄을 통해 산재보험 장해판정 제도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산재노동자가 공정하고 정확하게 장해등급 판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장해판정 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식약처, 캐나다 보건부와 의료기기분야 업무 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해외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하여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와 업무 협약을 캐나다 보건부(캐나다 오타와주 소재)에서 11월 8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의료기기 규제를 공유하여 상호 이해를 높이고, 빅데이터·3D 프린팅 의료기기 등 첨단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공동 개발하는 등 의료기기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허가 정보 등 정보 공유 ▲인적자원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료기기 시스템 발전을 위한 상호 인력 교류 등이다. 특히 우리나라 의료기기 허가심사자를 대상으로 캐나다 의료기기 허가제도,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 절차 등 캐나다 의료기기 규제를 설명·공유하는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기기 규제와 산업을 캐나다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캐나다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으로 우리나라 의료기기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기술 지원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