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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주- 베이리스 메디컬,1,100억원 규모 파트너십 체결

의료 기기회사 베이리스와 ‘베이리스 메디컬 혁신 센터’ 설립 및 신제품 라인 개발 예정

 캐나다 온타리오 주는 캐나다 의료 기기 제조기업인 베이리스 메디컬(Baylis Medical)과 신규 시설 건립 및 상품 개발을 위한 의료 기술 혁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베이리스 메디컬은 순환기내과, 방사선 및 척추 수술에 사용되는 캐나다 의료 기기 개발 및 제조업체로, 연구개발과 제조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의료기술 기업 중 하나다.



 


온타리오 주는 약 1억 3천만 캐나다달러(한화로 약1,1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일자리 창출 펀드(Jobs and Prosperity Fund)를 통해 최대 946만 캐나다달러(한화로 약 80억원)의 융자과 774만 캐나다달러(한화로 약 65억원)에 해당하는 교부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베이리스사는 ‘베이리스 메디컬 혁신 센터’를 설립하고, 온타리오 주 미시사가(Mississauga) 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4가지 세계 최초 기술을 포함한 다수의 신제품 라인을 개발할 계획이며, 유럽과 아시아 등 새로운 글로벌 시장 진출도 모색할 전망이다. 온타리오 주와 베이리스社 간 파트너십은 2016년 이후 이번이 두번째로, 이번 프로젝트는 2023년 여름에 완료될 예정이다.



 

스티븐 델 두카(Steven Del Duca) 온타리오 주 연구혁신과학부 장관은 “베이리스 메디컬과 같은 혁신 기업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온타리오 주가 다방면에서 환자를 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경제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크리스 샤(Kris Shah) 베이리스 메디컬 회장은 “이번 온타리오 주 정부와의 파트너십은 향후 베이리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베이리스 메디컬 센터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여 의학기술의 글로벌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윌리엄 차넷스키(William Charnetski) 온타리오 의료혁신전략 부장은 “베이리스社와 같은 지역의 혁신 기업 덕분에 온타리오 주가 글로벌 의료기술의 장(場)이 되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협력을 통해 의료 신기술을 보다 빠르게 도입하여 환자들의 치료를 돕는 등 온타리오의 의료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타리오 주는 고용 및 성장 계획(Good Jobs and Growth Plan)의 일환으로 향후 10년 동안 9억 캐나다달러(한화로 약7600억)를 증액하여 일자리 창출 펀드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 펀드를 통해 다양한 회사들이 지역 내 약 7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며, 약 90억 캐나다달러(한화로 약 7조원) 이상의 민간 부문 투자를 활용하는 등 온타리오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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