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대표이사 알버트 김)가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의 광고모델로 배우 김승수를 발탁하고 16일 새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새 TV 광고는 국내 1위 손발톱 무좀 전문 치료제로 풀케어만의 특장점을 강조한다. 김승수는 특유의 부드럽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5년 연속 판매 1위, 임상 입증 효과, 글로벌 특허 기술’을 강조하며 풀케어를 선택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풀케어로 자신감을 되찾은 손발톱 무좀 환자들의 모습을 통해 치료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배우 김승수는 한국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오 승수’라고 불리며, 중장년층은 물론 2030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 구혼에 800여 통의 이메일이 도착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