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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주최 전국 국립대병원축구대회 성료

전주 완산체련공원서 전국 국립대병원 축구동호회 12개팀 300여명 참가....충남대병원 우승

전북대학교병원 개원 109주년 기념 제15회 전국 국립대학교병원 축구대회가 지난 14일 전주시 완산구 완산체련공원에서 열렸다.

전북대병원 축구동호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북대병원을 비롯 분당서울대병원, 충북대병원, 충남대병원, 경북대병원, 부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경상대병원, 창원경상대병원, 제주대병원 등 총 12개 병원이 참가했다.

이날 경기는 전국에서 모인 300여명의 국립대병원 축구동호회 및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A조 6개팀  B조 6개팀 등 총 12팀이  전·후반 구분 없이 20분씩 각 조별 풀리그로 진행됐다. 

대회결과 결승에 오른 충남대병원과 창원경상대병원이 0대 0 무승부를 이룬 가운데 승부차기 3 대 0으로 충남대병원이 우승컵을 차지했다.  

한편 전국 국립대학교병원 축구대회는 병원 상호간 정기적인 동호회 모임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상호간의 원활한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에 이어 2019년 열리는 제16회 축구대회는 분당서울대병원이 주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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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혈전 부작용 해소한 획기적 스텐트 개발...미국특허등록 성공 전남대학교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심혈관계융합연구센터(센터장 정명호 순환기내과 교수)가 세계 최초로 염증 및 혈전을 방지하는 획기적인 스텐트를 개발했다. 또한 이번 스텐트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으며, 결국엔 미국특허등록에도 성공했다. 심장혈관 스텐트는 좁아진 관상동맥의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하기 위해 혈관에 삽입하는 의료기기이다. 이번에 개발된 스텐트는 ‘비폴리머 펨토초 가공약물 용출 심장혈관 스텐트’로 기존 스텐트의 부작용을 해소시킨 획기적인 것이며, 세계 의학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의 스텐트는 혈관이 다시 막히는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약물을 코팅하는 과정에 고분자를 사용해 왔으며, 이로 인해 인체 내 고분자 분해 과정에서 일부 염증 및 혈전이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정명호 교수팀은 고분자를 사용하지 않고, 재협착 및 혈전방지 효과를 지닌 펨토초 가공 스텐트를 개발함으로써 기존 스텐트의 부작용을 해소하게 됐다. 또한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하여 심장혈관 스텐트 표면에 미세한 구멍을 내어 약물을 탑재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이같은 연구성과는 스텐트 전문기업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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