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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의사회 ‘학술상 및 봉사상’ 수상자 확정

제28회 여의대상 길봉사상 조종남 회장 영예

한국여자의사회  주최  ‘학술상 및 봉사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제28회 여의대상 길봉사상에는  조종남 회장이, 제22회 JW중외학술대상에는 서창옥 교수, 
제9회 한독학술대상은 김인선 교수가 영예를 안았다.

한국여자의사회가 제정한 대내외 시상은 제28회 여의대상 길봉사상, 제22회 jw중외학술대상,  제9회 한독학술대상 등 높은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시상식은 4월 21일 오후 6시부터  프레지던트호텔 31층 슈벨트홀에서 열리는 한국여자의사회 정기총회에서 거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 제28회 여의대상 길봉사상
  -조종남(서울YWCA 회장)
여성인권 보호 및 여성지위 향상 위한 외길 정진
봉사와 후원으로 소외된 여성들 ‘더 나은 삶’ 제공

조종남 서울 YWCA회장은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여성건강증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왔으며, 일찍이 YWCA 활동에 나서 여성의 인권보호와 지위향상을 위한 사회공헌에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조종남 회장은 40여 년 전 의과대학 학생시절부터 무의촌 의료봉사에 적극 참여해 봉사를 몸으로 익혀왔으며, 개업의사라는 바쁜 일상에서도 여성과 가족건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치료봉사 및 후원활동을 적극 실천해 왔다. 1996년 서울 YWCA 위원으로서 사회적 기여에 본격 나선 뒤 가정폭력 피해여성과 성폭력 피해여성을 위한 교육, 후원, 자립지원, 상담 등의 활동으로 여성의 더 나은 삶을 개척하는데 헌신하고 있다. 조종남 회장의 보다 구체적인 공적을 요약한다. 

■여성의 인권 보호와 지위향상 노력
 2003년부터 제7대 금천구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내고, 2010년부터 3년간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며, 여성정책 발전 및 지역사회 여성인권 보호에 큰 기여를 했으며, 특히 1996년부터 서울YWCA 위원과 이사를 지내고, 2015년 회장에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22년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각종 자원 활동을 펼쳐 왔다. 또한 서울YWCA 공민학교 교장으로 활동하며 글을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한글교육을 실시하여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여성 및 가족건강 교육을 통한 사회기여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여성건강강좌를 꾸준히 제공하여 여성건강 증진에 이바지 하였으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 주관하는 저소득층 자궁경부암 무료접종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여성건강 증진에 기여하였다. 또한 서울YWCA 소속 돌봄 직종(가사도우미, 아이돌보미, 산후조리사, 간병사 등) 여성에게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여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구현하고 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지역사회 복지를 위한 봉사와 후원활동
  가정폭력 피해여성 일시 보호시설인 관악여성쉼터 입소자를 대상으로 부인과 질환 무료진료를 제공하고, 후원자로 활동하여 피해 여성들의 심신안정과 건강향상에 이바지하였으며, 특히 개원 중인 ‘조윤희 산부인과’가 금천구 성폭력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성폭력피해자들에게 전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저개발국 치료봉사와 국제 여성인권 옹호활동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 저소득층 밀집지역에서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수행하였으며,  세계YWCA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한국의 여성문제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등 국제여성인권 옹호 활동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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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혈전 부작용 해소한 획기적 스텐트 개발...미국특허등록 성공 전남대학교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심혈관계융합연구센터(센터장 정명호 순환기내과 교수)가 세계 최초로 염증 및 혈전을 방지하는 획기적인 스텐트를 개발했다. 또한 이번 스텐트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됐으며, 결국엔 미국특허등록에도 성공했다. 심장혈관 스텐트는 좁아진 관상동맥의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하기 위해 혈관에 삽입하는 의료기기이다. 이번에 개발된 스텐트는 ‘비폴리머 펨토초 가공약물 용출 심장혈관 스텐트’로 기존 스텐트의 부작용을 해소시킨 획기적인 것이며, 세계 의학계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의 스텐트는 혈관이 다시 막히는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약물을 코팅하는 과정에 고분자를 사용해 왔으며, 이로 인해 인체 내 고분자 분해 과정에서 일부 염증 및 혈전이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정명호 교수팀은 고분자를 사용하지 않고, 재협착 및 혈전방지 효과를 지닌 펨토초 가공 스텐트를 개발함으로써 기존 스텐트의 부작용을 해소하게 됐다. 또한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하여 심장혈관 스텐트 표면에 미세한 구멍을 내어 약물을 탑재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이같은 연구성과는 스텐트 전문기업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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