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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실시 ....46개 소속(24개)·산하기관(22개)도 참여

혈액수급 위기대응, 불시 화재 및 지진 대피, 비상소집 훈련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5. 8.(화)부터 5. 18.(금)까지 2주간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범정부차원에서 매년 실시하는 안전한국훈련(행정안전부 주관)은 각 부처 소관 업무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하는 훈련으로, 올해에는 2주간(시범훈련 1주, 본훈련 1주) 확대 실시한다. 복지부는 올해 중점훈련으로 국민의 생명유지에 밀접한 혈액수급의 위기 상황을 설정하여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예정되지 않은 불시 재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불시 재난대응 훈련을 시범 실시한다. 훈련 1주차인 5.9.(수)에는 복지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시간을 사전에 공지하지 않고 불시에 화재 상황을 설정하여 전 직원이 대피하는 훈련으로, 복지부 자체 자위소방대원이 화재 초기진압 및 응급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훈련 2주차인 5.15.(화)~5.17.(목) 중에는 복지부 및 소속·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불시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하여 재난 관련 부서 직원의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한다.  5.16.(수)에는 국민 스스로 지진에 대처하는 역량 향상을 위한 국민 참여형 지진 대피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5.17.(목) 혈액수급 위기대응 훈련에서는 지진으로 인한 대규모 환자발생, 혈액수요 급증 상황을 설정하여 헌혈자 홍보 및 유치, 긴급 채혈반 운영, 혈액 긴급 운송 등의 내용으로 중점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훈련에 참여하여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중앙비상혈액공급대책본부 운영 등 재난 발생시 혈액수급 대응 체계 전반을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훈련 기간 중 복지부 소속(24개)·산하기관(22개)에서도 감염병 대응훈련, 지진 및 화재 대피훈련 등 기관의 특성에 맞게 자체훈련을 실시한다.
 소속·산하기관 안전한국훈련 실시 현황

보건복지부 최태붕 비상안전기획관은 “최근 경주·포항 지진, 제천·밀양 화재 사고 등 재난에 대비한 실전 훈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만큼,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보건복지 분야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여 위기관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이번 훈련과정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을 적극 발굴하여 향후 대응체계 개선 및 재난대응 매뉴얼에 적극 반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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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캐나다 보건부와 의료기기분야 업무 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해외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하여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와 업무 협약을 캐나다 보건부(캐나다 오타와주 소재)에서 11월 8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의료기기 규제를 공유하여 상호 이해를 높이고, 빅데이터·3D 프린팅 의료기기 등 첨단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공동 개발하는 등 의료기기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허가 정보 등 정보 공유 ▲인적자원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료기기 시스템 발전을 위한 상호 인력 교류 등이다. 특히 우리나라 의료기기 허가심사자를 대상으로 캐나다 의료기기 허가제도,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 절차 등 캐나다 의료기기 규제를 설명·공유하는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기기 규제와 산업을 캐나다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캐나다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으로 우리나라 의료기기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기술 지원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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