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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한의대나 한의사 대상 연수교육 출강 "안돼"

의협 최대집 회장 “ 한의사 강사로 섭외 의학적,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한방강좌 의과 연수교육도 금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의협 산하 학회에서 개최예정인 연수교육 프로그램에 한의사를 강사로 하는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한방치료법이 포함된 것을 확인하고 해당 학회에 관련 연수강좌에 대한 취소를 요청해 해당 학회에서 즉각 해당 연수강좌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해당 학회는 즉각 해당 강좌를 연수교육 프로그램에서 취소키로 결정을 하였으며, 연수교육 프로그램 수정에 따른 조치결과를 의협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의협은 설명했다.

 

의협은 해당 학회의 연수교육 프로그램에 「PCOS(다낭성난소증후군)에 대한 한의학 치료와 근거」(▲PCOS(다낭성난소증후군)의 침치료 효능과 근거, ▲PCOS(다낭성난소증후군)의 한약치료 효능 및 근거)라는 주제의 강좌가 포함되어 있으며, PCOS(다낭성난소증후군)에 대해 의학적 근거와 객관적 검증이 전혀 없는 한방치료법이 의과 연수교육에 포함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의협 연수교육 지침(2016. 1. 1.시행)에 따르면, ▲과학적 근거, 또는 효과에 대해 명확한 근거가 미약한 기능성식품과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보완대체요법 등의 교육 ▲한의사가 강사인 경우 해당 강의 및 교육에 대해서는 연수교육을 불인정 하고 있다.

 

아울러 의협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2017. 4. 23.) 결의에 따라 한의대 및 한의사 연수강좌에 출강하는 의사회원의 현황을 정기적으로 파악해 의협 방침에 따르도록 권고하고 하는 등 지속적으로 대응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의협 최대집 회장은 “향후 의협은 한의대나 한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연수교육에 출강하는 의사회원과 한의사를 강사로 섭외하여 의학적,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한방강좌를 의과 연수교육을 통해 진행하는 의협 산하단체 또는 학회에 대해서는 연수평점 부여기관에서 즉각 제명하고 의협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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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숨길수록 깊어지는 치질의 모든것 최근 대장항문학회에서 항문 건강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항문이 건강하지 않다고 응답한 인원의 비율은 23.5%로 나타났다. 부끄러운 것으로 인식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항문 질환, 치질에 대해 알아보자. 치질이란 항문 불편감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인 치질. 치질은 널리 알려져 있는 병으로, 겉으로 쉽게 관찰되고 증상이 전형적이어서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병이라 할 수 있다.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통칭하여 부르는 용어이나 일반적으로 대부분 치핵을 치질이라고 부른다. 출혈이나 통증 또는 노인층에서 괄약근 약화로 인해 항문탈출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데, 암을 제외한 전체 항문 질환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아 항문 전체 질환을 뜻하는 치질로 불리어지게 된 것이다. 치핵은 인구 25~30명 중 1명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0세 이상에서는 반 이상이 가지고 있다는 보고도 있는 흔한 질환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 갤럽조사에 따르면 항문이 불편할 때 하는 행동으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45.5%로 응답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대장암 환자의 35~48%가 항문출혈이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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