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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大의대 82학번 동기회, 졸업 30주년 기념행사

의과대학 발전 위해 발전기금 2억 3천만 원 쾌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이 지난 12일(토) 오후 5시 의과대학 본관 에서 82학번 동기회(회장 서동원) 50여 명과 ‘고대의대 82학번 졸업 30주년 기념 모교 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교우들은 반가운 얼굴들과 안부를 나누고 의과대학의 시설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학창시절을 추억했다. 특히 기생충학교실 이준상 명예교수, 병리학교실 김인선 명예교수와 생리학교실 나흥식 교수, 해부학교실 박선화 교수도 함께해 수학여행, 시험 등 동고동락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기운 준비위원장 인사 △서동원 동기회장 인사 △염재호 총장 축하 영상 △이기형 의무부총장 축하 영상 △이홍식 의과대학장 축사 △은사님 소개 △발전기금 전달식 △건배 제의 △축하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서동원 동기회장은 “친정 같은 그리움이 있는 고대의대가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을 때마다 자긍심이 생긴다”며, “졸업 30주년을 맞아 동기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발전기금 2억 3천만 원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학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써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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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신이 수입판매하는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 첨부용액서 비소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일본 후생성이 결핵 예방을 위해 1세 미만의 영아에게 접종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되어 출하를 정지하였다고 발표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해 회수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일본 후생성은 백신이 아닌 첨부용제(생리식염수액)가 일본약전 비소기준을 초과한 것이나, 일본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어 회수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식품약품안전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국내 비씨지백신 대체품이 있는 점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해당 제품의 회수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백신은 국내 충분히 공급*되고 있으나, 피내용 BCG 접종을 제공할 전국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되어 있어 불편할 수 있다고 밝혔다.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가능한 재고(29,322바이알) 및 예상 공급 물량(44,000바이알) 확보.피내용 BCG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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