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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스톤 심장학 심포지엄 성료

미국·일본·한국 등 국내외 석학 포함 400여명 참석...줄기세포 재생의학 등에 대해 뜨거운 토론 펼쳐

제6회 광주-보스톤 심장학 심포지엄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명학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남대학교병원 심장센터 주최로 열리는 광주-보스톤 심장학 심포지엄은 지난 2007년 처음 시작돼 2년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미국·유럽·일본 등 해외심장학 관련 우수 연구자를 초청해 국내 연구자들과 기초·임상연구의 학술정보를 공유하는 국제 심포지엄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의학의 핵심화두인 줄기세포 재생의학과 심장질환 극복을 위한 기초 및 중개연구를 주제로 열렸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전문가는 물론 미국·일본·오스트리아·폴란드의 유명대학에서 심장학 전문가 50여명 등 국내외 석학 총 400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향후 국내외 연구자간의 네트워크 형성과 의료기술 발전에 또 다른 상승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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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태국 등 아세안 국가 보편적건강보장(UHC) 달성에 기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5월 15일(화) 원주 본원에서「태국 보건부 및 의료기술평가연구원 맞춤형 연수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과정은 지난 4월 태국 보건부의 요청으로 개최되었고, 태국 보건부 및 의료기술평가연구원 19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급여기준 ▲의료자원 관리 ▲빅데이터 활용을 주제로 보건의료지출 관리의 핵심기능에 대한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태국보건부-심사평가원의 전문가들이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양국 정책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심사평가원 황의동 개발상임이사는 “한국의 건강보험 발전과 함께 한 심사평가원의 효율적인 보건의료지출관리운영 경험과 노하우는 태국 및 아세안 국가들의 보편적건강보장(UHC)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와 관련하여 태국은 주요 파트너로서 향후 협력 확대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수단을 이끌고 있는 태국 보건부의 Dr. SOMSAK AKKSLIP 국장은 “이번 연수과정 개최를 계기로 태국 보건의료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사평가원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베트남 보건부 고위 공무원 대상 연수과정에 이어 이번 태국 보건부·의료기술평가연구원과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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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뉴오리진, 제품 라인업 확대...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강화 유한양행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지속적인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뉴오리진은 최근 ‘비타민 C’와 ‘밀크씨슬’, ‘스톤허니 머스코바도 케인 슈가’를 잇따라 출시했다. 뉴오리진이 밀크씨슬, 비타민C, 설탕 등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지난달 브랜드 론칭과 함께 홍삼, 녹용, 루테인, 프로바이오틱스, 소금 등을 선보인 데 이은 공격적인 제품군 확대로 소비자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답게 건강기능식품부터 건강식품까지 뉴오리진만의 원칙과 신념을 지킨 제품이 출시되어 화제다. ‘뉴오리진 비타민C(60정)’에는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이 직접 캔 야생 까무까무와 브라질 페트로리나에서 비타민 원료에 맞게 길러진 아세로라를 그대로 넣었다. 까무까무는 비타민C 함유량이 오렌지의 약 70배에 달해 비타민C의 보고라 불린다. 또한, 뉴오리진만의 타정기술을 사용해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화학 부형제 없이 식물성 부원료를 넣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제대로 된 천연비타민, 식품다운 비타민을 찾아왔던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뉴오리진 밀크씨슬(60정)’은 일조량이 높은 인도 북쪽 히말라야 지역 카슈미르 고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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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난치성 암 진단·치료 수준 재입증 인천의료원(원장 김철수)이 전문 의료진들의 노력으로 난치성 암 진단과 치료에 쾌거를 이뤄냈다. 해당 치료를 통해 점차 회복을 하고 있는 이00(86) 할머니는 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였다. 뇌경색과 치매, 각종 지병으로 치료를 받던 중 하복부 종양을 발견했고 전문 영상 검사 소견으로는 난소암이 의심됐다. 환자의 고령과 여러 가지 기저 질환을 고려할 때 난소암의 치료는 난감한 상황이었다. 가족들은 이00 할머니의 기존 치료 비용 등으로 기초 수급 대상자가 된지 오래였지만, 인천광역시와 의료원이 함께 하는 「행복인천 암 관리 통합 지원 사업」과 의료원의 의학적 권고를 믿어보기로 결정했다. 이후 의료원은 세부조직 검사를 시행했고, 내부 암 전문의들은 통상적인 난소암 증상이 아님을 주목했다. 실제 개복술을 실시해 난소, 소장 일부, 방광 표면 등을 절제했고, 병리학적 진단을 확정하기 애매한 상황에서 의료진들은 조직면역학적 표적검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위장관기질암에서 나타나는 C-kit 유전자 11번 변이를 확인해 표적 신약인 글리벡을 투여하며 정확한 병명인 ‘소장 원발 위장관 기질암’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해당 사례는 의료원의 핵심가치인 ▲환자 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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