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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건강한 혼밥, 이젠 함께해요’ 포럼 개최

공동 급식 및 공동 부엌 지원 등 혼밥 대안 논의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식품건강분과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신관2층)에서 포럼을 개최하여‘혼밥의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의 사회적 흐름에 따라‘혼밥족’이 많아지면서 간편 조리식품 이용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식생활은 건강의 기본이자 매우 중요한 요소여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이제는 혼밥을 개인에게만 맡기지 말고 공동 급식, 공동 부엌과 같이 혼밥이라 할지라도 함께 고민하여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모여 개선방안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혼밥의 미래, 함께 먹는 혼밥’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설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천정배 의원(민주평화당), 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일종 의원(자유한국당)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협 국민건강보호위원회(위원장 이종구)가 공동 주최한다.
 
제17회‘식품안전의 날’주간 행사이기도 한 이번 포럼은 작년 ‘혼밥 괜찮아요? 환자 먹는 밥, 건강하게 먹기’라는 심포지엄에 이어 ‘건강한 혼밥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서 서울대학교 윤지현 교수(식품영양학과)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패널토의에는 정용익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 박혜경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장, 이행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라이프케어산업단장, 주나미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김종안 지역농업네트워크 전무 등이 참여한다.
 
이번 포럼을 주관하는 의협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이종구 위원장은 “경제적 사회적 이유로‘나 혼자 산다’가 사회적 트랜드인 요즘 혼자 사는 사람들끼리 외롭지 않게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정부가 기회를 제공하고 이왕 먹는 것 건강하게 영양소를 챙겨가며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들과 함께 혼밥의 미래에 대해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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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태국 등 아세안 국가 보편적건강보장(UHC) 달성에 기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5월 15일(화) 원주 본원에서「태국 보건부 및 의료기술평가연구원 맞춤형 연수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과정은 지난 4월 태국 보건부의 요청으로 개최되었고, 태국 보건부 및 의료기술평가연구원 19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급여기준 ▲의료자원 관리 ▲빅데이터 활용을 주제로 보건의료지출 관리의 핵심기능에 대한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태국보건부-심사평가원의 전문가들이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양국 정책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심사평가원 황의동 개발상임이사는 “한국의 건강보험 발전과 함께 한 심사평가원의 효율적인 보건의료지출관리운영 경험과 노하우는 태국 및 아세안 국가들의 보편적건강보장(UHC)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와 관련하여 태국은 주요 파트너로서 향후 협력 확대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수단을 이끌고 있는 태국 보건부의 Dr. SOMSAK AKKSLIP 국장은 “이번 연수과정 개최를 계기로 태국 보건의료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사평가원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베트남 보건부 고위 공무원 대상 연수과정에 이어 이번 태국 보건부·의료기술평가연구원과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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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뉴오리진, 제품 라인업 확대...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강화 유한양행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지속적인 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뉴오리진은 최근 ‘비타민 C’와 ‘밀크씨슬’, ‘스톤허니 머스코바도 케인 슈가’를 잇따라 출시했다. 뉴오리진이 밀크씨슬, 비타민C, 설탕 등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지난달 브랜드 론칭과 함께 홍삼, 녹용, 루테인, 프로바이오틱스, 소금 등을 선보인 데 이은 공격적인 제품군 확대로 소비자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답게 건강기능식품부터 건강식품까지 뉴오리진만의 원칙과 신념을 지킨 제품이 출시되어 화제다. ‘뉴오리진 비타민C(60정)’에는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이 직접 캔 야생 까무까무와 브라질 페트로리나에서 비타민 원료에 맞게 길러진 아세로라를 그대로 넣었다. 까무까무는 비타민C 함유량이 오렌지의 약 70배에 달해 비타민C의 보고라 불린다. 또한, 뉴오리진만의 타정기술을 사용해 이산화규소, HPMC,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화학 부형제 없이 식물성 부원료를 넣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제대로 된 천연비타민, 식품다운 비타민을 찾아왔던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뉴오리진 밀크씨슬(60정)’은 일조량이 높은 인도 북쪽 히말라야 지역 카슈미르 고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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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난치성 암 진단·치료 수준 재입증 인천의료원(원장 김철수)이 전문 의료진들의 노력으로 난치성 암 진단과 치료에 쾌거를 이뤄냈다. 해당 치료를 통해 점차 회복을 하고 있는 이00(86) 할머니는 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였다. 뇌경색과 치매, 각종 지병으로 치료를 받던 중 하복부 종양을 발견했고 전문 영상 검사 소견으로는 난소암이 의심됐다. 환자의 고령과 여러 가지 기저 질환을 고려할 때 난소암의 치료는 난감한 상황이었다. 가족들은 이00 할머니의 기존 치료 비용 등으로 기초 수급 대상자가 된지 오래였지만, 인천광역시와 의료원이 함께 하는 「행복인천 암 관리 통합 지원 사업」과 의료원의 의학적 권고를 믿어보기로 결정했다. 이후 의료원은 세부조직 검사를 시행했고, 내부 암 전문의들은 통상적인 난소암 증상이 아님을 주목했다. 실제 개복술을 실시해 난소, 소장 일부, 방광 표면 등을 절제했고, 병리학적 진단을 확정하기 애매한 상황에서 의료진들은 조직면역학적 표적검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위장관기질암에서 나타나는 C-kit 유전자 11번 변이를 확인해 표적 신약인 글리벡을 투여하며 정확한 병명인 ‘소장 원발 위장관 기질암’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해당 사례는 의료원의 핵심가치인 ▲환자 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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