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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회장 투쟁 힘 얻나?...대한정형외과의사회, 의협에 투쟁기금 4천만원 전달

"문재인 케어 저지 위한 의협 투쟁에 써 달라" 제2차 총궐기대회 동참도 시사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은 5. 16. 의협 상임이사회 직전 가진 투쟁기금 전달식에서 대한정형외과의사회 임원진이 문재인 케어 저지를 위한 의협 투쟁에 써 달라며, 40명 임원진 개개인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투쟁기금 4천만 원을 의협에 쾌척했다고 밝혔다.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이홍근)은  투쟁기금이 의사의 최선의 진료와 환자의 치료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 병의원의 생존을 위협하고 건강보험 재정의 파탄을 초래할 문재인 케어 저지를 위한 의협의 강력한 투쟁의 시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대한정형외과의사회는 5월 9일 열린 정기 상임이사회에서 문케어 저지를 위한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 발족 및 대한의사협회 투쟁기금 조성 특별결의안을 참석한 임원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강조했다.

 

이홍근 회장 이하 상임이사진들은 단 이틀 만에 4천만 원을 모금했고, 대한의사협회에 투쟁기금으로 전액 납부하기로 의결했다고 부연했다.

 

이홍근 회장은 “발등의 불로 다가온 문재인 케어의 시행에 대하여 모든 의료계가 생존의 위협을 느끼며, 향후 건강보험 재정의 파탄을 통해 겪게 될 의료계의 엄청난 고통을 생각해 볼 때, 이번 문케어 저지를 위한 의협의 투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만장일치로 투쟁기금을 모아 의협에 전달하게 되었다.”고 기금을 전달한 배경을 설명했다.

 

새로이 발족된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게 된 김대영 위원장은 “문재인 케어의 시행이 모든 의사들과 국민들을 도탄에 빠트릴 것이라는 심각한 문제인식 하에 앞으로도 의협의 강력한 투쟁에 최대한 힘을 보탤 각오이며, 이것이 향후 전국의 모든 의사들이 의협의 투쟁을 위한 기금모금에 동참하는 시발점이 되어, 문재인 케어 저지를 위한 의협의 투쟁이 반드시 성공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바람을 담았다.”고 의미를 밝혔다.

 

또한 “5월 20일 개최되는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대한정형외과의사회 임원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투쟁의 선봉에 서서 의협의 투쟁에 힘을 실을 각오이며, 일반 모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의협 최대집 회장은 “문재인 케어 저지를 위한 분수령이 될 이번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앞서 의협 투쟁의 발판이 될 수 있는 4천만 원이라는 거금을 투쟁기금으로 전달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와 함께 총궐기대회에 대한정형외과의사회가 적극 동참해주신다고 하니 금번 궐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문재인 케어 저지를 위한 투쟁을 더욱 가열하게 추진해나가겠다”고 투쟁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이날 투쟁기금 전달식에 의협에서는 최대집 회장을 비롯한 상임이사진이, 대한정형외과의사회에서는 이홍근 회장, 김대영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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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그렇게 알렸는데'...식약처,식품위생법 위반 청소년시설.김밥‧도시락 제조업체 무더기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9일부터 1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청소년수련시설, 김밥‧도시락 제조업체 등 식품취급시설 총 2,954곳을 점검하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93곳을 적발하고 행정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점검은 체험학습 등 야외활동이 많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국에 있는 청소년수련원 등 야외수련활동시설(364곳), 김밥‧도시락 제조업체(380곳), 식품접객업소 등(2,013곳) 총 2,757곳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87곳을 적발하였다. ㅡ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현황 또한,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숙학원과 어학원 집단급식소 총 197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체 6곳을 적발하였다.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30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7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14곳) ▲방충·방서 시설 미비 등 시설기준 위반(5곳) ▲기타(17곳)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합동단속 결과에서 적발된 업체는 철저한 이력관리를 통해 집중 관리할 예정이며, 재발방지 교육과 함께 식중독예방 진단컨설팅 등도 실시하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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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뇌은행, 치매 국가 책임사업 중추적 역할 수행 기대 서울대병원 뇌은행이 지난 4월 16일, 보건복지부 지원 ‘치매 뇌조직 은행’(이하 ‘치매 뇌은행’)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향후 뇌부검을 통해, 정확한 치매 원인 파악과 기타 뇌질환 연구를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9월, 보건복지부는 ‘치매 국가책임제’를 발표하면서, 효용성 있는 정책 시행을 위해 ‘치매연구 개발위원회’를 발족했다. ‘치매 뇌은행’은 해당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총 2곳의 뇌은행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치매 뇌은행에서는 뇌질환 사망자의 부검을 독려하고, 뇌조직을 분석해 사후에 정확한 치매 진단을 한다. 또, 기증된 뇌를 잘 보존해 치매 기전발견, 치료방법 개선, 약제개발 등을 위한 연구에 제공한다. 여러 부검사례가 축적되면, 질환별 통계작업을 바탕으로 의료정보 데이터베이스화 사업도 진행 할 예정이다.서구에서는, 50년 전부터 부검을 통한 치매진단이 보편화 됐으나, 국내에서는 매장을 중요시 하는 문화적 요인으로 인해 연구가 뒤쳐져 왔다. 일본은 우리보다 앞서, 1970년대부터 후생노동성과 문부과학성, 지방자치단체가 정책적으로 뇌은행 연구사업을 지원해왔다. 뇌부검을 통해 사후 진단이 되면, 남은 가족들은 해당 질병의 발병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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