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은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한 ‘레모나’ 신규 TV광고를 5월2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맛있는 비타민 습관, 레모나’를 주제로 선보인 이번 신규 광고는 레모나 제형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와 복용 편의성을 전달해, 바쁜 일상속에서도 꾸준한 섭취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비타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광고에서는 “레모나는 왜 가루로 만들었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레모나 한 포 속에 비타민C 및 B2, B6가 포함된 초미세입자 마이크로 비타민 알갱이 30만개가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린이 안무연습 중 레모나를 먹으며 기분전환과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통해 레모나가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상큼한 맛으로 기분전환까지 가능한 점을 표현했다. 특히 아이린은 “습관을 만드는 게 레모나의 기술!”라고 말하며, 비타민 섭취에서 복용 편의성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이린은 이번 광고를 통해 특유의 상큼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이린이 함께하는 레모나 TV광고는 총 2편이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