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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전남대병원, 광주·전남 여성작가회 자선전 개최

회원 30여명 작품 선봬…수익금 일부 환우돕기 기금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광주·전남 여성작가회(회장 함영순) 사랑·나눔 자선전을 병원 1동 로비 CNUH갤러리에서 내달 1일까지 개최한다.


‘아름다운 사랑-희망의 빛’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회원 30여명의 작품 정물화·풍경화·추상화 등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 작품은 모두 한 편당 30만원에 판매되며, 수익금의 일부는 전남대병원 환우 돕기 및 취약여성 돕기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여성작가회는 지난 1982년 출범, 임막임·강숙자·정송규·곽충심·이정주·조옥순 등 11명의 회원이 남경화랑 기획 초청전으로 광주 여류 화가회전을 가지면서 시작했다.


이후 서양화 작가 중심에서 조소·공예 등 영역을 확장하고 광주 뿐만 아니라 전남에서 활동한 작가까지 영입해 광주전남 여성작가회로 명칭을 바꾸며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까지 34회의 정기전과 19회의 특별전을 개최하고, 현대미술 워크숍·자선 바자회전 등을 열면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의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 도모를 위해 매달 유명작가의 작품 전시회와 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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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숨길수록 깊어지는 치질의 모든것 최근 대장항문학회에서 항문 건강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항문이 건강하지 않다고 응답한 인원의 비율은 23.5%로 나타났다. 부끄러운 것으로 인식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항문 질환, 치질에 대해 알아보자. 치질이란 항문 불편감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인 치질. 치질은 널리 알려져 있는 병으로, 겉으로 쉽게 관찰되고 증상이 전형적이어서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병이라 할 수 있다.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통칭하여 부르는 용어이나 일반적으로 대부분 치핵을 치질이라고 부른다. 출혈이나 통증 또는 노인층에서 괄약근 약화로 인해 항문탈출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데, 암을 제외한 전체 항문 질환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아 항문 전체 질환을 뜻하는 치질로 불리어지게 된 것이다. 치핵은 인구 25~30명 중 1명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0세 이상에서는 반 이상이 가지고 있다는 보고도 있는 흔한 질환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 갤럽조사에 따르면 항문이 불편할 때 하는 행동으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45.5%로 응답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대장암 환자의 35~48%가 항문출혈이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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