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9 홀트아동복지회관)이 자사 인터넷 판매사이트에 브랜드 ‘퓨어힐스’ 라인 화장품 “센텔라 90앰플”, “센텔라 70크림”, “센텔라 80아이크림”, “센텔라 리바이빙 토너” 4품목을 광고, 판매하면서 화장품법을 위반 오늘부터 9월6일까지 3개월간 해당제품의 광고를 할수 없게돼 마케팅 활동이 위축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아이코스메틱은 센텔라 90앰플, 센텔라 70크림, 센텔라 80아이크림, 센텔라 리바이빙 토너(4품목)등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면서 "피부 재생을 돕는 제품 " 등의 표현을 사용하는 등 과대광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