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3 (화)

  • 맑음동두천 2.1℃
  • 구름많음강릉 8.5℃
  • 맑음서울 5.3℃
  • 박무대전 4.0℃
  • 구름많음대구 7.1℃
  • 구름많음울산 11.1℃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11.2℃
  • 맑음고창 3.3℃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0.3℃
  • 구름많음강진군 5.6℃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휴온스, ‘갱년기 치료용’ 유산균 조성물 특허 취득... 건기식 상품화 예정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 연구 통해 개발, 휴온스 전용실시권 행사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대표 엄기안, www.huons.com)가 한국식품 연구원 (원장 박동준)과 공동 연구하고 있는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를 포함하는 갱년기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출원 번호: 10-2017-0101649)

특허는 한국식품연구원이 보유하고, 휴온스가 전용실시권을 행사하는 특허다. 장내 미생물 변화에 대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을 통해 도출되고 동물시험에서 여성 갱년기 증상에 대한 우수한 개선 효과가 확인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인 ‘Lactobacillus acidophilus YT-1’을 청구하고 있다. 국내 대학병원 2곳에서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또한 완료해 현재 결과 분석 중에 있다.

휴온스는 ‘Lactobacillus acidophilus YT-1’이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을 획득 시, 정체되어 있는 ‘여성 갱년기 예방 및 치료’ 시장에서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유산균 원료로써 경쟁력과 시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는 피부 관련 특허 물질인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의 이너뷰티 제품화에 성공한 노하우를 결합해 특허 받은 유산균 ‘Lactobacillus acidophilus YT-1’을 주원료로 한 치료제 및 건강기능식품,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시중에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휴온스는 갱년기 치료 분야는 대부분의 여성이 갱년기를 겪고 있어 고정 수요층이 탄탄하며, 특히 최근에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닌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해야 하는 증상으로 인식이 변화하면서 수요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분야는 대표 상품이 없이 시장이 혼재되어 있는 만큼,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한 갱년기 관련 제품에 대한 시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휴온스는 갱년기 치료제뿐만 아니라 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아토피, 항알레르기 등 난치성 질환에 대해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한 다양한 치료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식품연구원과 협력해 우수한 기능성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사회적 의료 비용 감소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 시대... 여약사의 역할은?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보건복지위/서울 광진갑)은 11월 14일(수)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미래 환경 변화와 약사”라는 주제로 제9차 여성사박물관 포럼을 갖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전혜숙 의원과 김상희 의원, 김승희 의원, 김순례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약사회 여약사회(회장 조덕원)와 여성사박물관건립추진협의회(공동위원장 안명옥), 역사·여성·미래(공동대표 정현주)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제9차 여성사박물관 국회 포럼은 여약사들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살펴보고, 미래의 전망에 대하여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발제는 ▲대한약사회 여약사회 조덕원 회장이 ‘4차 산업혁명, 고령화 시대 사이언스 케어의 도입을 이끈다’라는 주제로, 여성사박물관 건립 추진 과정과 필요성, 여약사회의 변천사를 조명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약사의 역할과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의 좌장은 이민화교수가 맡고 ▲문애리 대한약학회 회장 ▲손순주 강원도약사회 여약사회장 ▲유미선 충남대학교병원 조제과장 등은 토론자로 참석한다. 전혜숙 의원은,“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 시대에 여약사들의 역할과 미래를 조망하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