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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 한-중 의료산업 혁신 기반 강화

중국 정대국제병원 방문단, 안암병원 시스템 탐방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박종훈)은 최근 중국 정대국제병원 방문단과 만나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체결된 의료기기상생사업단과의 업무협약에 대한 단계적 후속교류로서 정대국제병원의 김숙(金淑) 대표원장, 우띵췐(吴定权) 국제영업부대표, 조남운(赵南云) 실장 등이 방문한 것이다.


 정대국제병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및 의과대학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탐방했으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박종훈 원장은 "상생사업단과의 협약을 통해 중국과 한국의 의료산업의 혁신적인 성과를 이뤄내는 시금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달 13일 고려대학교의료원 연구부처장 겸 의료기기상생사업단 부단장 윤승주 교수가 길림성을 관장하는 주 선양 총영사와 중국과 한국의 의료분야 상생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고려대학교병원 의료기기상생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병원-기업 소통 가속화를 위한 의료기기개발 R&D플랫폼을 수행중이며, 의료기기개발의 다양한 산업분야의 전문가들을 매칭시켜 아이디어발화부터 개발 및 사업화, 재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연구생태계를 조성해 4차 산업발전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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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서울시향, 환자 치유 위한 사회공헌활동 MOU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세브란스병원 환자들을 위해 음악을 통한 재능기부에 참여한다.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과 (재)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강은경, 이하 서울시향)이 12일(화) 병원장실 회의실에서 환자 치유를 위한 병원 내 정기공연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72년 역사를 가진 서울시향은 2005년 재단법인으로 독립한 후 세계적 명성의 객원지휘자와 협연자, 그라베라마이어상 수상자인 상임작곡가 등이 정기연주회를 가지며 한국 클래식 음악을 주도하고 있다. 전문 공연장을 벗어나 병원과 교도소 구민회관 등에서 방문공연을 진행하고, ‘우리동네 음악회’, ‘어린이날 음악회’, ‘강변음악회’ 등을 통해 서울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오케스트라다. 서울시향은 이번 MOU를 통해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1년에 1회 이상 정기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정기 공연뿐만 아니라 팀별로 참여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재능기부도 실천한다. 서울시향의 경우 지난 2012년과 2015년 세브란스병원에서 정기공연을 진행했으며, 올해 초에도 공연을 가진 바 있다. 서울시향의 공연에 환자나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번에 정기 공연 MOU를 체결하게 됐다. 이병석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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