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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자살예방센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 지원 등 추진 위해 MOU체결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한창수)와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이상 회장 김윤영)는 저소득·저신용 서민의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은 올해 1월 수립된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에서 자살예방을 위해 전사회적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자살고위험군인 저소득·저신용 서민의 접점기관인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역할의 중요성을 명시함에 따른 책임 이행을 주목적으로 추진됐다.

협력분야는 ▲자살예방 등에 관한 업무협력 및 교육지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 등에 상호지원 및 협력 ▲정보교류 및 대외홍보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 등 이다.세 기관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을 위한 협업을 실시한다.

중앙자살예방센터는 금융 및 채무조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 인력에게 파산, 채무조정 등 삶의 위기에 직면하고 자살징후를 가진 대상자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적극 연계하도록 게이트키퍼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각 지역의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MOU를 맺고 협업할 수 있도록 협조공문 발송하여 기관 간의 연계체계 구축을 도울 예정이다.

한창수 중앙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고위험군을 위한 실효적이고 사전적인 자살예방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평가”하며, “이를 통해 많은 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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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2018년 인플루엔자백신 공급지원 계획’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올해 인플루엔자백신에 대한 국가출하승인 및 조달구매 계획을 담은 ‘2018년 인플루엔자백신 공급지원 계획’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급계획 마련은 국내 백신 제조사·수입사와 업무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접종시기에 따라 발생되는 백신의 일시적 부족 현상을 해소하여 국민들이 원활하게 백신을 접종받게 하기 위함이다.올해 국내용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의 국가출하승인 양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약 2천 5백만명 분으로 예상하고 있다.한편, 안전평가원은 인플루엔자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국내 백신 제조사‧수입사 등을 대상으로 ‘2018년 계절인플루엔자백신 민원설명회’를 6월 14일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국가출하승인 관련 규정 및 신청 방법 ▲제조 및 품질관리 요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2018년 국가출하승인 신청 계획 ▲관납용 백신 조달계획 안내 등이다. 식약처는 올해 공급지원 계획 마련을 통해 계절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한 백신 공급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백신공급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안전한 의약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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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행복 나눔> 가구 만들기 통해 소외계층에 미소 전달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지난 12일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미소를 전달하는 <행복 나눔> 가구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2014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소외 계층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길리어드 행복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반찬 나눔, 2015년 정원 나눔, 2016년 쉼터 나눔, 2017년 벽화 나눔에 이어 올해까지 5년 째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역 사회에 공헌하기 위하여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중구의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 70여 명의 전 임직원이 직접 만든 가구를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회사가 속해있는 지역 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지역 소외계층들이 더 나은 환경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복 나눔> 가구 만들기를 통해 전달된 물품이 수혜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침묵의 장기 ‘간’ 괴롭이는 A·B·C형 간염...이것만 알면 걱정 끝 ‘간’은 침묵의 장기로 유명하다. 간 내부에는 신경세포가 없기 때문에 종양이 커도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다. 또한 간의 70~80% 정도가 손상되더라도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간기능이 유지되기 때문에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간의 대표적인 질환은 바로 ‘간암’이다. 증상이 없어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소리없이 확산되어 매우 위험하다. 간암의 발병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범은 바로 ‘만성 바이러스 간염’이다. 간염 바이러스는 대표적으로 ‘A, B, C형’이 있다. 그 중 만성간염을 일으키는 것은 B형과 C형이다. A형은 대개 급성간염으로 지나가지만 드물게 급성간부전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ABC 간염의 원인과 예방, 그리고 치료법에 대해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심재준 교수(대표 사진)에게 들어봤다. 무관심한 A형 간염, 여름철 주의보!A형 간염은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에 비하여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B형 및 C형 간염은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지만, A형 간염은 대개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아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이를 대변하듯, 최근 들어 A형 간염환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오염된 식수, 어패류, 상한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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