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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김로이 작가, 충북대학교병원에 작품 기증

“지치고 힘든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작품을 기증”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은 27(수)일 본관 1층 상생갤러리에서 청주 출신 옻칠예술가 김로이 작가 작품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된 작품은 “희망”이라는 작품명으로 “진실과 거짓이 공존하는 현실에서 우리는 행복하길 바라며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이러한 행복은 희망이라는 작은 씨앗으로부터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작은 씨앗들이 일렁이는 모습으로 표현하여, 희망은 누구나 품고 있기에 더욱 소중하다”는 의미의 작품이며, 충북대학교병원 본관 1층 상생갤러리에 전시된다.


 이날 김로이 작가는 “아프고 힘든 몸으로 이 병원을 찾은 환우들과 그 옆에서 지켜보는 보호자들이 이 그림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고 미래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헌석 병원장은 “환자들의 심미적 치유를 위해 병원이 마련한 문화전시갤러리에 선뜻 작품을 기증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환자와 보호자들 뿐만아니라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희망을 담은 옻칠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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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숨길수록 깊어지는 치질의 모든것 최근 대장항문학회에서 항문 건강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항문이 건강하지 않다고 응답한 인원의 비율은 23.5%로 나타났다. 부끄러운 것으로 인식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항문 질환, 치질에 대해 알아보자. 치질이란 항문 불편감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인 치질. 치질은 널리 알려져 있는 병으로, 겉으로 쉽게 관찰되고 증상이 전형적이어서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병이라 할 수 있다.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통칭하여 부르는 용어이나 일반적으로 대부분 치핵을 치질이라고 부른다. 출혈이나 통증 또는 노인층에서 괄약근 약화로 인해 항문탈출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데, 암을 제외한 전체 항문 질환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아 항문 전체 질환을 뜻하는 치질로 불리어지게 된 것이다. 치핵은 인구 25~30명 중 1명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0세 이상에서는 반 이상이 가지고 있다는 보고도 있는 흔한 질환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 갤럽조사에 따르면 항문이 불편할 때 하는 행동으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45.5%로 응답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대장암 환자의 35~48%가 항문출혈이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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