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4 (수)

  • 맑음동두천 3.6℃
  • 구름많음강릉 8.3℃
  • 맑음서울 6.2℃
  • 구름조금대전 5.3℃
  • 맑음대구 7.0℃
  • 구름조금울산 8.8℃
  • 맑음광주 6.5℃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3.5℃
  • 구름조금제주 13.3℃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5.2℃
  • 구름조금경주시 5.8℃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아이쿱 - 가톨릭의대 디지털 지식공유 플랫폼 ‘CADE’ 오픈

내과를 넘어 다양한 임상분과로, DB 구성만으로 손쉬운 적용 장점

 ㈜아이쿱(대표: 조재형)이 함께 디지털 의학 지식공유 플랫폼 ‘CADE(Catholic Digital Education System)’를 오픈했다.


CADE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출신의 모든 동문들이 전문 의학자료를 손쉽게 공유하고 학습할 수 있는 웹모바일 플랫폼이다.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시도된 지식공유 플랫폼 서비스로는 최초이다.
 

CADE에서 공유하는 컨텐츠는 동영상, PDF, PPT 등 다양한 디지털 포맷을 취한다. 현재 검증된 의료행위와 술기는 물론 올바른 치료를 위한 의학적 강의 등을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다.


회원들은 영상 스트리밍을 완료한 후 바로 셀프 테스트를 진행하거나, 별도로 등록된 분과 별 테스트를 통해 학습평가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커뮤니티 메뉴를 통해 소규모 모임이나 스터디 그룹을 생성할 수 있고, 선배 교수들의 강연이나 발표자료, 참고자료 등을 직접 게시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은 지난 6월 28일 ‘스마트 교육 선포식’을 진행하고 CADE를 이용한 전공의 교육 시스템을 본격 적용키로 했다. 그 동안 첨단 의료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는 반면, 전공의들이 이를 습득하고 학습할 기회는 충분하지 않았다. 앞으로는 CADE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표준화된 양질의 연수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이쿱의 조재형 대표는 “의과대학교 동문들은 공식 학술활동 및 비공식 세미나, 소규모 모임 등을 통해 수 많은 자료를 공유하고 학습하지만 이 때 제작된 수많은 컨텐츠가 일회성으로 사용되고 폐기된다”며 “CADE를 통해 많은 의학 학술자료가 공유되고 궁극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있는 동문들 사이의 집단지성을 일으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쿱은 내과학교실에서 시작된 CADE 시스템을 다양한 임상과로 확장할 예정이다. 별도의 DB구성을 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적용 가능하다. 또한 아이쿱은 의사용 환자교육 플랫폼 ‘아이쿱클리닉’ 등 자사의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함께 접목하며 의료 서비스 발전을 위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배너

배너
못믿을 자외선차단제,시중 유통 27개 제품 미세먼지 차단 효과 없어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유통되는 화장품 중 미세먼지 차단·세정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판매하는 자외선차단제, 보습제, 세정제 가운데 상당수는 사실과 달리 효과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화장품 허위·과대광고로 인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 가이드라인 정비, 제조판매업체 대상 교육 시행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 시 제품 효능·효과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특이한 효능·효과를 표방하는 등 허위·과대광고 제품으로 의심되는 경우 식약처로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권리행사를 통해 엉터리 화장품 근절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자외선차단제, 보습제, 세정제 등 53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27개 제품이 미세먼지 차단·세정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허위·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점검은 화장품을 유통·판매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