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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진행성 신세포암 표적치료제 ‘인라이타’, 2차 단독요법 급여 등재

NCCN 가이드라인 및 소라페닙 대비 유의미하게 개선된 PFS 입증한 임상에 근거해 급여 인정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은 자사의 진행성 신세포암 치료제인 인라이타정(성분명: 엑시티닙)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2018년 7월 1일부터 투명세포암으로 이전에 한 가지 전신요법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전이성 신세포암 환자에서 2차 단독요법으로 건강 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인라이타는 이전 한 가지 전신요법 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신세포암 치료제로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VEGFR-1,2,3)를 저해하여 혈관 신생 및 종양 성장을 억제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인라이타와 소라페닙(sorafenib)의 치료 효과를 비교한 AXIS 3상 임상에 따르면 인라이타 투여군의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edian PFS by investigator assessed)이 8.3개월(95% CI: 6.7-9.2)로 소라페닙 투여군 5.7개월(95% CI: 4.7-6.5) 대비 질병 진행 위험을 약 34%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HR  0.656, 95% CI, 0.552-0.779; p<0.0001). 


이러한 임상 근거를 바탕으로 현재 미국 국립종합암네트워크(NCCN,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가이드라인에서는 인라이타 단독요법을 수술 불가능한 재발성 또는 전이성 신세포암(조직학적으로 투명세포암) 2차 이상에 Category 1으로 권고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이수현 이사는 “인라이타는 이전의 치료 경험과 무관하게 생존기간을 의미있게 향상시킨 신세포암 치료제로, 이번 급여를 통해 더욱 많은 신세포암 환자들이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사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수텐, 인라이타, 토리셀을 통해 신세포암 환자들의 차수별 치료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환자들이 우수한 치료효과와 향상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신장암은 국내 전체 암 발생의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9.4%는 신세포암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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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성료 국내 최초∙유일의 Medical Complex(의료복합체)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3일(토) 병원 지하 1층 비전홀에서 심폐소생술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 큰 호응을 얻었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가 2인 1조로 1개 팀을 구성, 총 31개 팀이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대회는 오병희 병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경과보고 및 심사 규정 안내, 심폐소생술 시연, 본 대회, 시상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엄정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응급의학과 권준명 과장, 이현웅 과장 외 주요 관계자가 심사에 임했다. 대회 결과 부광여자고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세종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생명살리조 팀(작전여자고등학교 학생)’, 은상은 ‘승학초A팀(승학초등학교 학생)’, 동상은 ‘투턱스 팀(부광여자고등학교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이외에도 27개 팀이 각각 장려상, 참가상을 수상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오병희 원장은 “심폐소생술은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실시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이라며, “금번 대회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지식을 얻어 갈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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