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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인적 물적 교류에서 가장 중요한 보건학적 이슈는?... '감염'

대한감염학회 '남북 교류 활성화를 대비 감염병 대응 심포지엄' 개최

대한감염학회(이사장 김양수.사진)는 '남북 교류 활성화를 대비 감염병 대응 심포지엄'을 오는  19일(목)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최근, 남북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어 남북 화해 분위기가 진전되고 있고, 남북 교류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시점에서 남북한 보건의료의 교류 및 통합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에  이같은 심포지엄이 개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 북한의 인적 물적 교류에서 가장 중요한 보건학적 이슈는 '감염'이라는데 학계는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감염학회는 북한의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감염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 위하여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한반도 건강 공동체를 위한 우리의 도전'이라는 도입 강연과 탈북 의사 및 북한 이탈 주민으로부터 생생한 북한의 감염병 진료 현실 들으실 수 있다.이어 북한 내 주요 감염병에 대한  주제 별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독일 사례를 통한 보건의료단체의 남북 교류 활성화 대비 대응전략' 및 '대한감염학회의 역할과 준비에 대한 미래지향적 주제 발표와 패널 토의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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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캐나다 보건부와 의료기기분야 업무 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해외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하여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와 업무 협약을 캐나다 보건부(캐나다 오타와주 소재)에서 11월 8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의료기기 규제를 공유하여 상호 이해를 높이고, 빅데이터·3D 프린팅 의료기기 등 첨단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공동 개발하는 등 의료기기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허가 정보 등 정보 공유 ▲인적자원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료기기 시스템 발전을 위한 상호 인력 교류 등이다. 특히 우리나라 의료기기 허가심사자를 대상으로 캐나다 의료기기 허가제도,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 절차 등 캐나다 의료기기 규제를 설명·공유하는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기기 규제와 산업을 캐나다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캐나다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으로 우리나라 의료기기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기술 지원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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