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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하반기 MR주도성장 워크샵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강화 선포식 가져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은 지난 7월 9일 KB증권 연수원에서 영업 마케팅 전 임직원 및 전 부문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MR주도성장 테마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약사법, 공정거래법 등의 부패방지 법규 및 CP규정 준수, 부정한 청탁금지 등의 내용으로 하는 서약 및 선서를 함으로써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국제약품은 2019년 하반기 ISO37001 인증을 목표로 올해 3월부터 전사적으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으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운영 및 평가, 내부심사 및 지속적인 임직원 교육 등을 실시해 부패방지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태훈 대표는 지난 상반기 동안의 노고를 먼저 치하하고, 상반기 실적에 있어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한 아쉬움이 있지만 영업이익 기여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제약 영업매출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타 부문 특히 무역과 위수탁 부문에서 괄목상대하게 성장하여 전체 매출을 견인하였으며, 적절한 투자의 판단으로 인하여 전년대비 보다 많은 현금을 확보할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영업본부 MR 분들을 중심으로, 타 본부의 매출증가와 제 경영방침이었던 현금주의, 그리고 수금회전일의 축소로 인해 현금창출능력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더욱더 매진하여 처방과 매출을 더욱 성장시켜 회사 전체 이익을 높이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하고 2018 하반기는 국제약품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세가지 경영방침을 전달했다.
 
첫째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초심을 잃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시키며 항상 임직원분들과 나누고 임직원분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데 앞장서겠으며, 제품 OEM 구매 절감, 원가절감, 그리고 이익이 나는 사업부의 매출 증가로 이익을 극대화시키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초에 강조한 Keep, Eliminate, and Create Together, 즉 지킬 것은 함께 지켜내고 제거할 것은 과감히 제거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신규사업과 신제품을 개발에 집중한다는 경영방침속에 국제약품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3개 질환에 대한 신약과 4개 품목에 대한 개량신약의 성공을 위해 연구 개발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곧 출시될 개량신약과 해외 라이센스 인 점안제의 관심과 지난해 안산 공장 세파동에 동결건조기를 도입한데 이어 올해에는 미세먼지, 황사 방지용 보건 마스크를 직접 개발하고 포장시설까지 순차적으로 시설 투자하여 생산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 임직원을 위한 많은 경험공유의 투자
부족하지 않은 퀄리티 높은 교육 컨텐츠와 ‘Once in a Life Time’, 즉 평생 단 한번뿐인 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하여 직원들의 경험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이 부분은 앞으로 많은 아이디어의 창출과 공유를 통해 개선시켜 나가겠습니다.
 
셋째 준법 경영 강화
앞으로는 합법성을 담보하는 준법경영이 오히려, 역설적이지만 품질보다 우선하는 기업의 최상위 경쟁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밖에 없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기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기업이미지를 구축해야 합니다.


영업본부장님들을 비롯하여 지점장님, 팀장님들 직원들의 창의력이 언제든지 대표이사에게 전달될수 있게 편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남태훈 대표의 인사말 이후 진행된 외부강사 특강에는 전 프로야구 선수이며 현 MBC 스포츠 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양준혁 위원이 “뛰어라 오늘이 마지막 남은 날처럼”의 주제로 임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열띤 강의에 교육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EMR(최우수영업사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되었다.
국제약품은 목표달성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성과에 대한 보상을 위해 EMR(최우수영업사원) 제도를 2014년도에 처음 시행한 후 올해는 세 번째 EMR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날 선정된 CMR에게는 표창장 및 금뱃지를 수여하며 EMR에게는 표창장 및 대형자동차와 향후 5년간 차량 및 유지비 일체를 지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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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기에 발생하는 뇌전증... ‘비가바트린+프레드니솔론’ 고용량 투여로 부작용 없이 72.7% 완치 영아연축을 비가바트린(vigabatrin)과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의 고용량 투여로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 교수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아신경과 고아라 교수 연구팀은 영아연축 환자에게 비가바트린과 프레드니솔론 투여량을 늘렸을 때 치료기간을 3개월로 단축하고 72.7%가 부작용 없이 완치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훈철 교수 연구팀의 영아연축 약물 치료 프로토콜 개선에 따른 치료 성과 결과는 뇌전증 분야 국제학술지 ‘뇌전증 연구(Epilepsy Research)’ 최신호에 게재됐다. 영아연축은 영아기에 발생하는 드문 뇌전증으로 웨스트 증후군(West syndrome)이라고도 불린다. 출생아 중 십만명당 24~42명에서 발병하며, 소아 간질 중 2% 정도가 영아연축에 해당한다. 환자의 25%에서 1년 내 발작이 시작되며, 대개 생후 3~8개월 사이에 증상을 보인다. 발작은 갑작스러운 근수축으로 머리와 몸통, 팔다리가 일시에 굴곡되기도 하며, 하루에 수십 회에서 많으면 100회 이상 발작이 일어난다. 영아연축은 신경전달물질의 이상이나 과다분비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정확한 생화학적 기전은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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