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회장 김영진)의 숙취해소제 ‘레디큐’가 중국에 정식 수출한다. 한독은 ‘레디큐 드링크’ 제품 12만병과 ‘레디큐-츄’ 제품 7만 7천 팩 규모의 초도 물량 수출을 완료했다.
레디큐는 중국 내 숙취해소 관련 제품이 입점한 약국, 온라인 몰 등을 시작으로 정식 판매될 예정이며 향후 슈퍼, 마트, 편의점 등 일반 유통 거래처까지 채널을 확대해 중국 숙취해소제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독(회장 김영진)의 숙취해소제 ‘레디큐’가 중국에 정식 수출한다. 한독은 ‘레디큐 드링크’ 제품 12만병과 ‘레디큐-츄’ 제품 7만 7천 팩 규모의 초도 물량 수출을 완료했다.
레디큐는 중국 내 숙취해소 관련 제품이 입점한 약국, 온라인 몰 등을 시작으로 정식 판매될 예정이며 향후 슈퍼, 마트, 편의점 등 일반 유통 거래처까지 채널을 확대해 중국 숙취해소제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