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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마인드, 성형 후 회복관리 전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에포터 론칭

성형 고객의 개인 맞춤 회복 분석 서비스 제공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케어마인드(대표 신윤제)는 성형 후 회복관리 전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인 에포터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7~8월은 성형 업계에서 성수기라 불린다. 여름 휴가철을 이용해 성형수술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중적인 성형수술로 알려진 눈성형과 코성형에 대한 수요가 높다.


서울시 강남구의 한 성형외과에 근무하는 허모 씨(27)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증가한 예약 문의만큼 성형 후 증상 문의 또한 늘었다고 말했다.


고객들이 수술이 끝난 후 회복 기간 동안 나타나는 점막 들림, 안구건조, 당김 현상, 간지러움, 비대칭, 붓기, 멍, 흉살 등 처음 겪는 증상들이 언제 사라질지 불안함과 답답함을 호소한다는 것이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형 고객의 90%는 성형 후 회복 기간에 나타나는 여러 증상에 대해 불안하지만 명확한 답변을 얻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증상에 대해 병원에 문의했을 시, 89%는 기다리라는 답변만 받기 때문이라 답했다. 성형 후 증상에 대해 걱정하는 고객은 기다리는 것 외에 불안감을 해소할 방법이 없는 실정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에포터는 사용자의 체질, 수술법, 수술 시기, 수술 부위를 반영해 시기별 증상을 자동으로 분석한다.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회복 단계, 회복 속도, 회복 완료도 등 개인 맞춤화된 회복 정보를 제공한다.


이 앱을 이용하여 성형 고객은 얼마나 회복했는지, 자신의 상태는 어떠한지 등 성형 후 본인의 구체적인 회복 상태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 불안함과 답답함을 해결할 수 있다.


에포터의 성형 후 증상 및 상태 분석 기술은 성형 후 회복에 관련된 국내외 연구자료 및 학술정보 그리고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특허 출원되어 있다. 특히 눈성형과 코성형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성형외과, 피부과 등의 의료진들이 개발과정에 참여하였다.


케어마인드 신윤제 대표는 보건복지부의 인증을 받아 해외 성형 고객을 케어해 왔다. 신 대표는 “3년간의 여러 프로젝트와 연구를 통해 병원 안팎에서 일어나는 성형 고객의 다양한 고충에 집중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보다 전문적인 앱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수술을 잘 마친 뒤 나타나는 멍이나 붓기 혹은 흉터와 같은 상처에 대해, 병원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상황이라 인식하는 반면 성형 고객은 외모와 관련된 매우 중요한 문제다 보니 회복기간 내내 불안하고 답답해하며 불편해 한다.


물론 붓기나 통증과 같은 후유증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병원의 진단은 틀리지 않은 내용이다. 다만 고객은 잘 회복하고 있는지, 얼마나 회복된 건지, 언제 회복이 끝날지 등 고민으로 하루가 10년처럼 길게만 느껴질 뿐이다. 에포터는 이런 성형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는 회복의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포터는 베타 버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및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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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신이 수입판매하는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 첨부용액서 비소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일본 후생성이 결핵 예방을 위해 1세 미만의 영아에게 접종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되어 출하를 정지하였다고 발표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해 회수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일본 후생성은 백신이 아닌 첨부용제(생리식염수액)가 일본약전 비소기준을 초과한 것이나, 일본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어 회수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식품약품안전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국내 비씨지백신 대체품이 있는 점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해당 제품의 회수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백신은 국내 충분히 공급*되고 있으나, 피내용 BCG 접종을 제공할 전국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되어 있어 불편할 수 있다고 밝혔다.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가능한 재고(29,322바이알) 및 예상 공급 물량(44,000바이알) 확보.피내용 BCG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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