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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광고 리베이트' 혐의 압수수색

검찰, 롯데 계열 광고대행사 대홍기획에 일감 몰아주고 리베이트 받은 혐의

광동제약이  롯데 계열  광고대행사인 대홍기획에  일감을 몰아주고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11일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광동제약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회계장부 등 관련 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광동제약이 롯데그룹 계열사인  대홍기획에 일감을 주고 10억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과 현금을 되돌려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회사 수뇌부가 광고업체 선정 및 리베이트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전·현직 임직원을 상대로 수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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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최대집회장 "회원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 직접 듣는 것이 투쟁 역량 높이는 길"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9월 10일 전남 순천 퍼스트아동병원에서 전남의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회원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전남의사회 조생구 대의원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3만 회원의 대표라는 점을 항상 기억해 달라”며,“대한의사협회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정책제안을 하는 등 국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중요하게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최 회장은 “단합, 단결, 통합의 힘을 높이기 위해 회원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회원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투쟁의 역량을 높이는 길이라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성균 기획이사/대변인도 ‘제40대 집행부 주요회무 추진사항’ 보고를 통해 “지난 4개월 여의 시간 동안 집행부는 회원들과의 결속력을 다지고 주요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처함과 아울러 조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강조했다. 강연 이후 이어진 회원과의 질의응답 시간에 대한방 문제와 관련한 질의에 대해 최 회장은 “의료기관 밖 응급의료행위와 한방 부작용 무개입에 대해서는 실정법을 어기지 않는 범위에서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회원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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