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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광고 리베이트' 혐의 압수수색

검찰, 롯데 계열 광고대행사 대홍기획에 일감 몰아주고 리베이트 받은 혐의

광동제약이  롯데 계열  광고대행사인 대홍기획에  일감을 몰아주고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11일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광동제약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회계장부 등 관련 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파일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광동제약이 롯데그룹 계열사인  대홍기획에 일감을 주고 10억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과 현금을 되돌려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회사 수뇌부가 광고업체 선정 및 리베이트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전·현직 임직원을 상대로 수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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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신이 수입판매하는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 첨부용액서 비소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일본 후생성이 결핵 예방을 위해 1세 미만의 영아에게 접종되는 BCG 백신의 첨부용액(생리식염수주사용제)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비소가 검출되어 출하를 정지하였다고 발표함에 따라 해당 제품에 대해 회수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수 대상은 ‘경피용건조비씨지백신(일본균주)’이다. 일본 후생성은 백신이 아닌 첨부용제(생리식염수액)가 일본약전 비소기준을 초과한 것이나, 일본 국립의약품식품위생연구소의 건강영향평가 결과, 함유된 비소로 인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어 회수없이 제조소 출하만 정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식품약품안전처는 일본 후생성의 조치를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국내 비씨지백신 대체품이 있는 점을 고려하여 우선적으로 해당 제품의 회수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국가결핵예방접종용 백신인 피내용 BCG백신은 국내 충분히 공급*되고 있으나, 피내용 BCG 접종을 제공할 전국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이 제한되어 있어 불편할 수 있다고 밝혔다.내년 상반기까지 40만명 이상 접종가능한 재고(29,322바이알) 및 예상 공급 물량(44,000바이알) 확보.피내용 BCG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지정의료기관 372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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