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금)

  • 구름많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13.2℃
  • 구름많음서울 11.9℃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12.3℃
  • 맑음울산 13.2℃
  • 맑음광주 11.7℃
  • 맑음부산 12.8℃
  • 맑음고창 9.3℃
  • 맑음제주 14.3℃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9.5℃
  • 맑음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세종병원, 신한동해오픈과 심장병 어린이 위한 나눔 실천 동참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 개최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 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2일(수) 인천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 기자회견’에서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희망의 티샷, 나눔의 퍼팅’이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진행해 온 ‘신한동해오픈 희망나눔캠페인’은 신한동해오픈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아 왔다.


참된 나눔의 가치 실천이라는 기치 아래 2008년 24회 대회부터 진행되어 온 이 채리티(Charity)캠페인은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에게 장당 5천원에 ‘희망나눔쿠폰’을 판매하여, 여기서 얻은 수익금 및 입장료 수입 전액은 기부금으로 조성된다. 기부금은 국내 난치병

어린이와 동아시아 저개발국가 심장병 어린이 수술 비용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동해오픈은 2016년 제32회 대회부터 3년째 세종병원과 연계하여 베트남, 몽골, 말레이시아 등 해외 심장병 어린이 치료를 돕고 있다. 기부금으로 현재까지 총 4명의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전했으며, 올해도 심장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2명의 해외 어린이에게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세종병원 이명묵 원장은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아픔에 공감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준 신한동해오픈과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금으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지만 비용 문제로 치료받지 못하는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병원은 1982년 개원 이후 국내 선천성 어린이 1만 3000여 명, 해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1500여 명의 수술을 통해 의료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배너

배너
말할 수 없는 비밀? 숨길수록 깊어지는 치질의 모든것 최근 대장항문학회에서 항문 건강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항문이 건강하지 않다고 응답한 인원의 비율은 23.5%로 나타났다. 부끄러운 것으로 인식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항문 질환, 치질에 대해 알아보자. 치질이란 항문 불편감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인 치질. 치질은 널리 알려져 있는 병으로, 겉으로 쉽게 관찰되고 증상이 전형적이어서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병이라 할 수 있다.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통칭하여 부르는 용어이나 일반적으로 대부분 치핵을 치질이라고 부른다. 출혈이나 통증 또는 노인층에서 괄약근 약화로 인해 항문탈출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데, 암을 제외한 전체 항문 질환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아 항문 전체 질환을 뜻하는 치질로 불리어지게 된 것이다. 치핵은 인구 25~30명 중 1명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0세 이상에서는 반 이상이 가지고 있다는 보고도 있는 흔한 질환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 갤럽조사에 따르면 항문이 불편할 때 하는 행동으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45.5%로 응답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대장암 환자의 35~48%가 항문출혈이 첫번째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