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4 (금)

  • 흐림동두천 21.1℃
  • 흐림강릉 20.0℃
  • 흐림서울 22.3℃
  • 대전 21.3℃
  • 대구 21.5℃
  • 울산 20.8℃
  • 흐림광주 21.1℃
  • 부산 21.4℃
  • 흐림고창 20.5℃
  • 구름많음제주 25.0℃
  • 흐림강화 21.5℃
  • 흐림보은 20.6℃
  • 흐림금산 20.1℃
  • 흐림강진군 23.1℃
  • 흐림경주시 21.4℃
  • 흐림거제 21.4℃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규제선진화 혁신성장 토론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 제도 개선을 논의하기 위해 바이오의약품 제조·수입업체가 참여하는 ‘바이오의약품 규제선진화 혁신성장 토론회’를 9월 14일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서울시 마포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김영옥 바이오생약국장을 비롯하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국내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20개) 등이 참석한다.


식약처는 이번 토론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정책개발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동시에 바이오의약품 산업발전을 위해 업계와 소통협력도 강화한다.

배너

배너

배너


통풍,젊은 남성 환자 82% 증가...대사증후군, 신장 질환 등 합병증 많아 주의해야 식생활의 서구화로 통풍은 비만 중년 남성이 잘 걸리는 질병이 되었다. 흔히 통풍은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 통증 완화에 주의를 기울이지만, 원인이 되는 요산을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음식에는 생존에 꼭 필요한 성분인 ‘퓨린’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다. 퓨린은 몸에서 사용된 후 ‘요산’이라는 찌꺼기를 남긴다. 보통 요산은 소변, 대변과 땀으로 배출된다. 그런데 요산을 너무 많이 섭취하거나, 요산이 몸 안에서 생성되거나, 소변이나 대변으로 배출되지 못해 균형이 깨지면 통풍이 발생한다. 남성에게 주로 발생, 젊은 남성 환자는 5년 새 82% 증가 통풍은 술을 즐기는 남성에서 많이 발생한다. 술과 함께 먹는 고기류 안주에 퓨린이 많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이다. 주로 중년 남성에게서 나타나지만 젊은 남성 환자의 수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2년 20대 남성 통풍 환자(질병코드 M10)는 10,882명이었지만, 2017년에는 19,842명으로 82% 증가했다. 30대 남성 환자도 37,965명에서 63,221명으로 66% 증가했다. 이에 강동경희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훈 교수는 “통풍환자가 늘고 있는 것은 치맥과 같은 서구화된 식습관이 주원인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