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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측정기기 오뷰-M 출시...남성 난임에 도움

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 ㈜인트인(INTIN)에서 출시하는 ‘오뷰엠(O’VIEW M) 개발 지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김종원, 이하 의료기기센터) 시제품제작부는 ㈜인트인(INTIN, 대표 김지훈)과 2017년부터 진행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을 통해 남성정자의 수와 운동성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자가 정자 진단기기 및 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해 지난 4일 ‘오뷰엠(O’VIEW M)을 출시하였다.


  난임의 경우, 여성의 배란 등의 문제뿐만 아니라 남성의 정자수 및 활동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식습관의 변화, 그리고 현대사회의 다양한 전자기기의 사용으로 인하여 남성의 정자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와 공동연구를 펼친 ㈜인트인은 이러한 남성 난임의 주원인이 되는 정자수와 활동성을 가정에서 편리하게 확인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인 스마트 자가 정자테스트 기기 ‘오뷰엠(O’VIEW M)을 출시하였다.


  ‘오뷰엠(O’VIEW M)은 간단하게 남성의 정자를 채취해 어플을 활용한 정자수 및 정자활동성 분석을 가능하게 한 광학기기로 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의 하드웨어 개발지원과 시제품 제작지원을 통해 탄생했다. 4cm의 작은 기기를 스마트기기 카메라에 부착한 후, 채취한 정액을 촬영하여 정자수와 활동성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관수술 후 별도의 병원방문 없이 수술경과를 간단하게 자가진단할 수 있는 기능까지 있어 남성 난임은 물론, 정관수술의 예후 관리까지 도움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트인은 대구 소재의 멘파워비뇨기과와의 협업을 통해 임상준비 단계에 있다.


  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 김종원 센터장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 개발 및 출시를 원하는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많은 제품개발과 제품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는 의료기기 제품화의 全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사업화의 bottle-neck 해소의 일환으로 공신력 있는 의료기기 시험검사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노력해오고 있다. 의료기기센터는 전자기적합성분야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검사기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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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수술실 CCTV 설치 공개토론 참석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경기도 주최로 오는 12일 열릴 예정인 수술실 CCTV 설치‧운영 관련 공개 토론과 관련하여 기존 입장대로 참석하지 않지만, 경기도의사회 차원에서 참석키로 한 데 대해서는 존중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경기도에서 요구한 토론회 참석에 대해 개최 방식 및 객관성·공정성 결여의 문제를 들어 우려 입장을 표명하고 최종 불참키로 통보한 바 있다. (*2018.10.5.일자 의협 보도자료 “수술실 CCTV 토론회, 객관성 공정성 기해 열어야”참조) 이후 경기도 측에서 개최 방식 등 의협에서 문제 삼은 점들에 대한 조정 없이 토론회 참석을 재차 요청해오자 “객관성과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은 토론회 참석이 불가하다”며 다시 한번 불참 의사를 분명히 표명했다. 이와 별개로 경기도의사회에서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국민을 호도하는 것을 막기 위해 경기도의사회 차원에서 토론회에 참석하여 불공정하더라도 의료계의 입장을 전달하겠다”며 의협의 협조와 지지를 요청해왔다. 이에 대해 의협은 “마치 대응 명분이 없어 토론회를 회피하는 것처럼 비쳐질 우려가 있다는 경기도의사회 측의 의견이 있었다. 대승적 차원에서 토론회에 참석해 수술실 CCTV 설치·운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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