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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백의 천사’들 의료봉사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정신) 간호부의 ‘백의 천사’들이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화순전남대병원 간호부(부장 김광숙)는 지난 4일 병원 현관과 로비 일대에서 ‘천사(1004) 데이’ 행사를 펼쳤다. ‘천사 데이’는 천사를 숫자로 나타내는 10월4일에 지역민과 환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펼치는 의료봉사를 의미한다. 

 이날 병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건강상담과 함께 혈압·혈당·체지방 무료측정, 손씻기 시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쳤다. 다과 등 먹거리를 제공하고, 즉석에서 풍선아트작품을 만들어 선물해 웃음꽃을 피웠다. 전남지역암센터에서는 암 등에 관한 건강상식 OX퀴즈를 통해 환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도 했다. 전남금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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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 난치성 장질환 치료 돕는 '인플릭시맵 검사' 도입 날로 서구화되고 있는 식습관과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국내에서도 난치성 장질환인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환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진단 및 치료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SCL 서울의과학연구소는 최근 중증 염증성 장질환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인플릭시맵(Infliximab)의 혈중약물농도를 측정해 치료반응을 즉각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인플릭시맵 검사’를 도입했다. 일반적으로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만성으로 진행돼 완치가 잘 되지 않는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을 일컬어 염증성 장질환이라 하는데, 치료해도 언제든 재발할 수 있어 평생관리가 필요하다. 염증성 장질환은 유전적 요인보다 식습관·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증상은 혈변, 설사, 잔변감, 복통, 탈수, 빈혈, 체중감소 등이다.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을 국민관심질병 항목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2017년 기준, 크론병 환자 수는약 2만 명으로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궤양성 대장염 환자 수도 약 4만 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2년 대한소화기학회의 진료 가이드라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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