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금)

  • 구름조금동두천 14.6℃
  • 구름조금강릉 16.8℃
  • 연무서울 15.1℃
  • 연무대전 14.3℃
  • 구름조금대구 16.3℃
  • 구름조금울산 16.6℃
  • 구름조금광주 15.7℃
  • 맑음부산 17.2℃
  • 구름조금고창 14.5℃
  • 구름많음제주 16.1℃
  • 맑음강화 14.9℃
  • 구름많음보은 14.8℃
  • 구름많음금산 13.2℃
  • 구름조금강진군 15.6℃
  • 구름많음경주시 16.6℃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SK케미칼, 화재 대응 소방훈련 실시

사전 미팅 및 리허설 통해 재난 대응 매뉴얼 숙지 및 신속한 화재 대응 중점

SK케미칼이 분당소방서와 공동으로 ‘화재 대응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SK케미칼은 분당소방서와 함께 성남시 소재 SK케미칼 연구동 화재 발생의 가상 상황을 설정, 구성원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발생에 따른 신속한 구조 및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조치를 통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구성원들 스스로 재난유형에 대한 역할과 임무를 숙지해 화재 대비 안전 의식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 훈련은 SK케미칼 연구소 건물 내 화재 발생에 따라 일부 사상자가 발생한 가상 상황으로 진행됐으며, SK케미칼 자위소방대의 초기진화 및 대피훈련을 시작으로 분당소방서 대원 29명과 9대의 소방 차량이 출동해 화재진압, 인명구조 및 환자 후송 등 현장감을 높였다.


SK케미칼과 분당소방서는 사전 미팅 및 리허설을 통해 각 자위소방대의 임무와 역할, 재난대응 매뉴얼 등을 숙지하고 유기적 공조체계를 구축해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처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뒀다.


훈련을 총 지휘한 분당소방서 이흥재 현장대응단장은 “연구소시설의 특성상 작은 화재로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갑작스런 재난상황 발생에도 침착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SK케미칼 최경환 업무지원팀장은 “실전과 같은 소방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시 구성원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화재대응체계를 상시 구축해 화재로부터 구성원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은 본사 에코랩을 비롯해 울산, 안동, 청주, 오산 등에 위치한 전 사업장에 안전관리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교육∙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3년 이후 매년 친환경 건물 소방훈련을 진행해오고 있다.

배너

배너
말할 수 없는 비밀? 숨길수록 깊어지는 치질의 모든것 최근 대장항문학회에서 항문 건강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항문이 건강하지 않다고 응답한 인원의 비율은 23.5%로 나타났다. 부끄러운 것으로 인식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항문 질환, 치질에 대해 알아보자. 치질이란 항문 불편감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인 치질. 치질은 널리 알려져 있는 병으로, 겉으로 쉽게 관찰되고 증상이 전형적이어서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병이라 할 수 있다.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통칭하여 부르는 용어이나 일반적으로 대부분 치핵을 치질이라고 부른다. 출혈이나 통증 또는 노인층에서 괄약근 약화로 인해 항문탈출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데, 암을 제외한 전체 항문 질환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아 항문 전체 질환을 뜻하는 치질로 불리어지게 된 것이다. 치핵은 인구 25~30명 중 1명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0세 이상에서는 반 이상이 가지고 있다는 보고도 있는 흔한 질환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 갤럽조사에 따르면 항문이 불편할 때 하는 행동으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45.5%로 응답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대장암 환자의 35~48%가 항문출혈이 첫번째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