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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에 전주기전대 응급구조과 학생들 헌혈증 기부

헌혈증 215매 어려운 환우에 기증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전주기전대학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모은 헌혈증 215매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달식은 병원 본관 2층 한별루홀에서 조남천 원장을 비롯해 전주기전대 응급구조과 한승태 교수와 이채원 학회장을 비롯한 학회장 등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헌혈증은 전주기전대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응급구조사로서 생명의 존엄성을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 진행한 생명나눔 행사를 통해 모은 것이다. 전주기전대 응급구조과 학생들은 지난 5월 30일 제5회 생명의 별 선서식 후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전북대병원은 전달된 헌혈증은 차상위계층을 비롯 진료비 지원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조남천 병원장은 “예비 응급구조사로서 생명의 존엄성을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주기전대 응급구조과 학생들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헌혈운동 확산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모은 사랑의 헌혈증서는 어려운 환우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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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숨길수록 깊어지는 치질의 모든것 최근 대장항문학회에서 항문 건강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항문이 건강하지 않다고 응답한 인원의 비율은 23.5%로 나타났다. 부끄러운 것으로 인식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항문 질환, 치질에 대해 알아보자. 치질이란 항문 불편감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인 치질. 치질은 널리 알려져 있는 병으로, 겉으로 쉽게 관찰되고 증상이 전형적이어서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병이라 할 수 있다.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통칭하여 부르는 용어이나 일반적으로 대부분 치핵을 치질이라고 부른다. 출혈이나 통증 또는 노인층에서 괄약근 약화로 인해 항문탈출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데, 암을 제외한 전체 항문 질환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아 항문 전체 질환을 뜻하는 치질로 불리어지게 된 것이다. 치핵은 인구 25~30명 중 1명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0세 이상에서는 반 이상이 가지고 있다는 보고도 있는 흔한 질환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 갤럽조사에 따르면 항문이 불편할 때 하는 행동으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45.5%로 응답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대장암 환자의 35~48%가 항문출혈이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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