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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치매극복의 날’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치매안심센터 의료지원 등 치매예방 공로 인정받아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광주시립제2요양병원(병원장 박창수)이 최근 ‘치매극복의 날’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은 지난 1일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서 열린 제11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표창 수여식에서 치매예방관리에 앞장 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3년 9월 개원한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은 2016년 5월 치매전문병동을 개소해 치매인식개선, 치매안심센터 의료지원, 치매기능보강사업 등을 펼치며 치매환자를 전문적으로 관리해 왔다.


특히 공공보건의료사업으로 치매예측기술국책연구단 치매예방센터와 협약을 맺고 신경과 전문의가 지역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 1회 치매상담을 하고 있다.


또한 광주시 남구청과 연계해 경로당 건강지킴이 사업으로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매월 방문해 치매검사와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치매 건강강좌를 매년 두 차례씩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치매인식 개선 홍보부스를 마련해 치매 자가진단, 치매선별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밖에도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공립요양병원 치매기능보강사업에 선정돼 전산인지재활장비 등 각종 의료장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날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으로부터 상을 받은 박창수 병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이 치매치료 및 예방관리에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병원임을 재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면서 “앞으로도 치매 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관절질환 등 노인성질환에도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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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숨길수록 깊어지는 치질의 모든것 최근 대장항문학회에서 항문 건강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항문이 건강하지 않다고 응답한 인원의 비율은 23.5%로 나타났다. 부끄러운 것으로 인식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항문 질환, 치질에 대해 알아보자. 치질이란 항문 불편감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인 치질. 치질은 널리 알려져 있는 병으로, 겉으로 쉽게 관찰되고 증상이 전형적이어서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병이라 할 수 있다. 치질은 항문에 생기는 질환을 통칭하여 부르는 용어이나 일반적으로 대부분 치핵을 치질이라고 부른다. 출혈이나 통증 또는 노인층에서 괄약근 약화로 인해 항문탈출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데, 암을 제외한 전체 항문 질환의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빈도가 높아 항문 전체 질환을 뜻하는 치질로 불리어지게 된 것이다. 치핵은 인구 25~30명 중 1명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0세 이상에서는 반 이상이 가지고 있다는 보고도 있는 흔한 질환이다. 대한대장항문학회 갤럽조사에 따르면 항문이 불편할 때 하는 행동으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45.5%로 응답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대장암 환자의 35~48%가 항문출혈이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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